아제르바이잔 여행기 - Qobustan,옛날 낙서와 진흙 화산이 있는 곳
2017.11.17 06:5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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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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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7 20:21
내가 인도 비난을 너무 많이 한 모양이군. 나도 어느 영화에서 본 그 Maximus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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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1.17 09:18
Q0bustan 관광은 좀 실망이었나 보죠? 그래도 12,000년의 시공을 넘나들었네요.
수풀이 울창하던 지대가 사막으로 변하고 맞 닿았던 바다가 몇 km나 밀려나고...
아직도 진흙 화산이 끓고 있네요. 언젠가 미국 서부(지명을 잊어서..)지역에서 본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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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7 20:26
기대를 너무 했던 모양이죠. 진흙 화산은 미국 와이오밍 주에 있는 Yellowstone 국립공원에 많이 있는데 미국 서부 또 다른 곳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올 9월초에 찍은 Yellowstone 국립공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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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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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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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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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17 21:34
옐로스톤 국립공원 사진 멋집니다.
화목한 가족사진 모두 웃고 있어서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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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8 07: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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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2017.11.18 21:48
내가 본 미국국립공원중 Yellow Stone이 제일 좋았었지.
진흙등을 뿜는 모습이 장관이고 가파른 골짜기 흐르는 물,
그리고 버팔로떼의 장관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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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9 07:09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에 다녀온 동창들이 제법 많아. 그곳에 가려면 꼭 솔트레이크시티를 거쳐서 가는데 나에게 연락해서 만나본 동창은 하나도 없네. 아마 여행사 단체로 가서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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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1.18 15:46
진흙화산 가기 어려운데 가셨군요. 그나라에 가려면 항상 BAKU 에서
비행기를 갈아 팄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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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9 07:11
조그만 나라라 국제공항은 아마 수도인 Baku 한 군데 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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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여행에는 일선이의 칭찬이 끊이지르 않는군
줄 담배를 피는 택시 기사에게도 너그러운 이해도 해주고
12000년 전 동굴 벽화를 봤으니 큰 수확이야
Julius Maximus는 영화에도 나오는 인물인데 낙서를 자세히 못 봤으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