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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한해를 정리하며 공감했던 문구(文句)들을 숙성시켜 봅니다.

 

☢Resilency & Grit :복원력과 기개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적응하고 중심을 잡으며 다시

   회복하는 능력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 기계가 사람의 생각을 대체한다 는데 있다. 기계는 잊지도 죽지도 않는다.)

☢현대 퍼팩트 스톰(초대형 변화란)은 어떤것인가?

   ( 초연결 세계, 데이터 폭팔, 인공지능(AI), 기계학습-머신런닝, 무어법칙의 종말,

     사이버 보안,)

☢2018년은 메이 머스크의 런웨이 처럼...

     (미국 전기차 테슬라 창업주인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현역 최고령

      모델 메이 머스크(70세)의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처럼...)

☢내 일이 없으면 내일이 없다.

     ( 나의 할 일이 없으면 내일 즉 장래가 없다는 것이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 일는지 모른다.

     ( 오늘이 내일이다, 남자들에겐 일 하는게 곧 삶 이었다.)

☢Balanse(균형)

    (최광수, 최순달:TDX-전전자 교환기이순신 장군: 거북선)

 

☢성장을 위한 자성의 mind set : 친숙한 것에만 머물지 말고 ,

         정보를 찾고, 평가하며 , 융합하는 기술을 익혀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나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노력한다.

일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문제를 재고하느라 적지않은 시간을 보낸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검토해 보려 노력한다.

현대사회의 성숙하지 못한 곳에는 객관적(여론 몰이) 경향이 있다

의심은 불쾌한 일이지만, 확신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볼테르(voltaire)는 말했다..

믿었던 사실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놀란다.

문제는 인간이 세계를 선악의 구조로 인식하는 일과 자신과 다른 집단을 악마화

하는일에 능숙하다는 것이다.

                   다양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보다 한발작 앞선 차별성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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