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댕꼬치에 군침이 돌기는 매한가지 인가봅니다.군침이 돌아 사진찍는데도 지장이 있었소이다.광장시장의 이름유래가

청개천 3,4가에 있던 광교와 장교 두다리 사이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1905년에 개장히여 100년이 넘은 역사적인

장소로 한국최초의 상설시장이라고  하니 당연히 구수한 서민냄새가 풍기는 시장이겠지요.

감사합니다.사실 저도 처음가본 시장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이회장을 졸라서 사진촬영 현장실습명목을 붙여

가보니 기대이상 이었습니다.물론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시장처럼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한복,

직물,주방용품들을 도/소매로 팔고 있어 서민들과 밀접한 시장이며,가장유명하기로는 40년 역사의 멱자골목

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이사부님과 둘이서 생태국으로 한끼를 때웠습니다.

종로에 위치하여 마음만 먹어면 쉽게 갈수있는 곳이라 종묘,창덕궁등을 둘러보고 먹자골목에서

점심을 들면 편할것 같습니다.광장시장의 대표적인 음식이 육회,빈대떡, 마약김밥이라고 하니 다음

에는 칼국수대신에 다른 전통음식을 먹어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소이다.

어제는 좋은 구경하고 왔습니다. 점심으로 생태매운탕을 먹었지만 다음에 가면

녹두빈대떡과 오댕을 먹어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복.직물등 옷감들도 많고 먹거리도 풍부해 외국관광객들도 눈에띄었습니다.

모든작품에 사진이 필수적이라 사진촬영방법을 배우고 읶히기 위해서 나들이를 했습니다. 

사진찍는자세가 중요하여 이사부와 함께 다니면서 교정을 받고 있습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오랫만에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는데 연습을 자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졌습니다.ProShow프로그램에 있는 음악에 맞추어 시간을 고정하였고 어제는 날씨가

부조를 해주었습니다. 

항상격려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사부님들의 채근하심에 힘입어 유튜브에 올리기 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편집방법이 다양하고 새로운 기법이 계속해서 소개되기 때문에 따라잡기가 힘이들기도 합니다.하지만

사부님들이 항상 앞서 나가시며 모범을 보여주시니 배우는 입장에서는 행운이기도 합니다.

장보러 다니시는 단골시장이라고 하시니 더욱친근감이 느껴집니다.싱싱한 생선과젖갈가게를 지날때는

군침도 삼키기도 했습니다.뿐만아니라 시장여기저기를 다니면서 푸근한 시장인심을 느낄수 있어서 다니

기가 편해서 좋았습니다. 점심전에 가서 그랬는지 몰라도 먹자골목에서는 그냥지나칠수가 없어서 이회장과

생태매운탕으로 허기를 채우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