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필규 형 !

정말 오래간만에 반갑습니다.

오래 사니까 이런 반가운 경우도 오네요!!!.

항상 매조를 마음에 잊지 않고 격려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필규 형이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

*** 싸부 친구가 2018년 행운을 더하라고 보내 준 아이콘(?) 입니다   ㅋㅋ

하 ~~~

뭘 잘못해 댓글이 없어 젔습니다.

처음하는 촌놈은 할 수 없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가내도 모두

무고 하시지요??

유명한 곳에는 동연님의 자취가 남아 있다고 서울서 소문 났네요.

제주에서 서울 오신 것은 후회 안 하시지요,,,?

* 얼굴의 웃음은 추워서 뒷 동네로 도망 갔나 봅니다  ㅎㅎㅎ

오래간만 이십니다  이태영 회장님 !

우리 이 회장님은 어디 계시나 복 받으실 분이지요.

언제나 선량하시고 상대를 먼저 칭찬하시는 분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뭐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파일 첨부를 2건 올렸는데,

어제는 둘 모두 보이던데,,,

지금 보니 하나 밖에 사진이 없네요?

파일 첨부 사진은 1개만 올리는 것인가요??

정말 처음 들어 와서 몰라서 여쭙니다   꾸벅~~~   ^^

파일 첨부 사진은 수십장 올려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이상하네

알았습니다 이 회장님 ~~~ 

한장 더 올렸습니다  감사 !!!      ^^

황 형 ~

영호 형이 효제를 데리고 영주 오랜다고 해서,,

듣고 나니 눈시울이 뜨겁더라고요.

년전에 영주 갔을 때 반겨 주시던 사모님과 황형을 어이 잊으리요.

지금은 등뼈가 굽고,, 학창 시절 짝꿍하던 효제가 아니지요

늙은 영감에 불과하지요.   ㅎㅎ

꾸준히 인사회에 나오시니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만복을 받으시 옵소서 !.  ^^

안녕하세요.

연회장님 ~~

뭘 좀 여쭈어 볼께요?

댓글을 크게 하려면 처음부터 해 야지요?    

중간에 하려니 안되네요    ^^   

저도 요즈음 다 쓰고 나서 크게한답니다.

처음에 해 놓았는데 안될 때가 많아서요.

성회장님 ~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

명예로운 사진 전을 하셨다는 말씀을 김무경 동문에게 들었습니다.

전에 정형외과 원장님 하실 때 구하기 어려운 약(?)을 처방해 주시던 생각을 하고 웃습니다   하하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엄 형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건강히 인사회에 나갈 때는 엄창섭 형이 공무에 바빠 못 나오셨고,

제가 흔들 흔들 끝판에는 다정한 대화도 못하고 헤여젔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으뜸이라요

금년도 행복한 엄창섭 형이 되십시요    ^^*

밝은 색으로 글을 쓰신 이은영 여사를 뵙습니다

요즘 SBS 지상파 방송을 많이 보는데,,

아드님을 기억 못해서,,

더 자세이 보아 둘 걸하고 후회 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회상해 봅니다

늘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

아 ~

인사회의 대부님!!!

스마트 폰에서 안부는 가끔 물어 보았지만,

컴에선 정말 오랫만 입니다

저야 반쪽이 문제지,,

당뇨도 없고 혈압도 없으니 잘먹고 잘 빼내니

얼굴이야 멀정하지요 

별도 노란 장미 한송이 고맙고요

댓글 주셔 감사합니다   ^^

아니,,, 아니,,

이사람아~~~ 상일이~~~

자네가 만나고 싶던 이상일 목사님인가??? 

정말 반갑기 그지 없네

사람들은 이상일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게 맞지만,

나는 상일이,, 가 더 정다워,,,?  

'효제 형이라 말고 효제,, 자네가,,하시게,,   늙은 친구이니   ㅎㅎㅎ

그래 손자도 어른 되도록 컷 겠게지 ?  (내가 사진 찾아 올릴께나 )

형수께서 안녕하시고 딸도 잘있겠지 , ,  ,

나는 한 1년 홈피에 못 나왔지 헌데 자네가 여길 들어 오나 보지?

우리야 늙어 죽을 때까지 말을 노시게나,,,

지금 토론토에 있는가?

그간 자리는 잡았는지;, ,

나야 그동안 사연도 많게 지났네  덤으로 사는 인생이지~~

벌써  80이 낼 모래이니 그간 많은 친구를 잃었다네

청령리에(?) 김영종이도 암으로 먼저 갔네    오래되니 헛갈려

그래도 필규 형이 훌륭히 우뚝 서 있다네 

전에 다른 곳으로 전임 되었다고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자네 생각하면 ,,

청량리 집에 구기차도 생각나고,,  ㅎㅎㅎ

만나면 이야기 할께 많은 효제일세

나는  도우미가 하루 6시간 부축해 주어 약간 걷는다네

오늘은 이만 끝이네.

건강이 우선일세     ^^* 

가나다계신 이상일 동문이시죠?

1999년도?에 토론토 딸집에 갔다가 토론토에사시는 동창들 사진 가져오라해서 몇분거 찍어 수첩에 올렸죠.생각나세요?

지금도 우리딸은 거기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반갑습니다.

고맙네. 옛 사진까지..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해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네. 딸은 시집을 안가 지금도 함께 살고 있고, 사진에 나오는 손자네는 아들이 킴스 컨비니언스라는 캐나다 시트콤에 아빠역으로 배우의 길을 잘 가고 있네. 모국방문을 계획하고는 있네만, 또 그게 쉽지만은 않더군... 매일로 자주 연락하세(sanglee1019@hotmail.com)

홍 사장~

오랫만입니다

자세히도 보셨네요

한손은 장갑을 끼울 수 있지만 ,,

한 손은 손가락이 필 수 없으니 벙어리 장갑이나 추운데 끼워야지요   ㅋㅋ

항상 동창 일에 수고를 몽땅하시고 꼭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셔서

아주 아주 감사드립니다

덤으로 살기도 힘이 듭니다   하하

독감이 난리이니 건강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여사님~~

언제 토론토에서 이상일 목사를 만나셨군요?

한국에 한번 오면 만나려 했는데,,

잘 안되는근요

하도 반가워서 사진을 3장 올렸더니 도배를 했습니다

컴퓨타 프로그램을 새로 깔리고 처음 들어 왔으니 ,

올릴 줄은 알아도 아직 삭제는 못 하니까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무척 반갑네요. 만나뵌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났지요? 그땐 택교도 함께 있었는데... 제가 한국엘 가든, 따님집에 오시든 꼭 연락하기로 하죠^^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김 회장님!

지금도 여이도에 사실 때 지하철에서

항상 좋은 말씀 해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8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