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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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 Mashhad, 이란의 마지막 도시
2018.01.24 04: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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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1.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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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1.24 08:19
Mashhad 성지의 여행을 끝으로 20일간의 여행을 마감했네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사의 “Good luck."를 들으며 기분 좋게 비자를 받아 산뜻한 출발이야
내일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의 이야기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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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1.25 03:19
비자는 생각보다 쉽게 받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입국수속이 지나치게 까다로워서 김이 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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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1.26 17:44
좀 처럼 가보기 힘든 이란을 여기저기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후진국은 택시정찰제가 안정되지 않군요.
넓은 땅에 까만 옷을 입고 사는 여인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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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0일 간의 이란 여행기를 끝내고 내일부터는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란 오명을 얻은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관광비자를 얻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5일 간의 통과비자를 얻어서 간단히 여행을 했습니다. 외국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해서 인상이 아주 안 좋았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