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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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 Konye-Urganch, Seljuk Empire 옛 수도
2018.01.30 03:1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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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1.3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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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1.30 08:37
독재국가의 특성은 권력자, 경찰들의 횡포라고 볼 수 있어
여행하는데 그렇게 검문이 많다는 것은 독재를 하고있는 위정자의 불안때문이겠지
이렇게 험한 시장에 LG, 삼성이 파고드니 그 노력이 가상하네 이것을 봐도 한국의 미래는 밝아
하루의 경비가 18$로 됬으니 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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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1.31 03:22
한국의 미래는 20-30 세대에 달렸는데 잘 할지 조금 우려가 되네. 요새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 선장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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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1.30 23:09
우즈베키스탄 기대 됩니다.우즈와 카자흐스탄
기억이 매우 좋았어요. 우즈베키스탄 조그만 짜투리 현금을
드릴걸 생각을 못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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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1.31 03:23
우즈베키스탄 돈을 가지고 계신 모양이군요. 올해 제가 그곳에 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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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우즈베키스탄 여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