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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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 Khiva (속)
2018.02.01 03: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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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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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2 03:48
우즈베키스탄에 미녀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인가봐. 어젠가 우즈베키스탄에는 여배우 김태희인가 하는 정도의 미녀들이 농촌에서 밭일 하는 것이 다반사라는 좀 과장된 말을 들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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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01 21:49
청자도자기처럼 생긴 둥근 타일 건물이 곳곳에 있네요.
뭘하는 곳인지? 아주 정성들여서 쌓은 것 같은데...
활기가 없는 도시로 보이지만 사람들 표정이 편안하고 좋군요.
길거리에 파는 수박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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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2 03:51
아마 이슬람교 사원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수박이 정말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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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사막의 나라라고 볼 수 있네 사막에는 유전이 많은데 이 곳에는 불행하게도 유전이 없다는 것이네
그래서 제일 휘발유가 적게 드는 다마스, 티코 같은 차들이 많은 모양이지?
하지만 Khiva, Bukhara, Samarkand는 실크로드로 유명한 도시를 다행이 가지고 있군
일선이 시각으로 보면 우즈베키스탄에는 미인이 많은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