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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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 Samarkand, 알렉산더 대왕도 극찬했던 도시
2018.02.06 06: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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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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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7 06:16
글쎄 왜 그렇게 맥주 가격이 다를까. 도시마다 세금을 따로 매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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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의 모습이 터키의 것과 다른데 색갈은 더 화려한것 같으네.
아이들 웃는 모습을보니 우리나라의 어느동네에 온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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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7 06:18
애들은 어느 나라이거나 귀여워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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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06 21:40
Samarkand의 세건물, “Avenue of Tombs" 같은 곳은 유명 유적지로
인정받을만 하게 특이하고 아름답네요.
세상에서 제일 크고 아름답게 장식한 묘 같아요.
Timur 대제의 동상을 보니 아주 인자한 학자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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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7 06:23
진짜 그렇게 보이네요. 그런데 그는 서양에는 아주 잔인한 인물로 알려졌다데요.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숫자인지는 몰라도 그는 당시 세계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천 7백만의 사람을 전쟁으로 죽게 만들었다네요. 지금 인구 기준으로는 약 3억 5천만 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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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07 11:59
음식이 아주 좋았어요. 쇠꼬챙이 양꼬치구이와 비트슾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와서도 몇번 시식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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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8 06:40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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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동이 제품의 가격은 어디를 가나 거의 같은데
맥주값이 Bazaar에서는 700 som을 받는데 Khiva에서 3,000 som, Bukhara에서 2,000 som이라니 이해가 안되네
Bini-Khanym Mosque 이슬람 사원은 어마어마하네
Timur 대제의 중국 부인의 전설도 재밌고 이때부터 여인들이 온몸을 천으로 감쌌다는 이야기도 그럴듯하다
Timur 대제의 친척이나 Timur 대제와 가까운 사람들의 웅자한 묘를 만들기위해 나라 사람들은 얼마니 고생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