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첫 인사회의 이모저모
2018.02.07 19:1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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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0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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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02
문구의 스위시 꽃처럼 인사회의 분위기가 활짝 피고있다고 봐야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도 공유하고 동연씨가 늘 애써 준비하는 다과를 먹으면서 담소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야
뒤풀이로 심영자님의 커피, 고옥분님의 과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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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8.02.07 20:04
벌써 깔끔하게 올리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Richard Marx의 Right Here Waiting!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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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03
저도 리차드막스의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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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07 21:02
태영이 이번에 올라가지 못해 몹시 아쉬웠어, 나이든 우리가 이렇게 우정이 짙어지고 열성인 모습 정말 아름답네.
모두가 태영이의 노력의 결과야, 벌써 오랫만인 것같고 모처럼 나온 일선이 친구도 만나 볼 수있었을 텐데,
이번에도 뒤풀이가 한참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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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09
영호, 우리가 만난 것이 오래된 기분이야
이제 영호없는 인사회는 팟이 없는 찐빵이야 하하
인사회가 아니더라도 만날 기회를 만들어야지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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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10 21:01
태영이 고마워, 아니 이태영회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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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07 22:35
오늘 인사회는 어느때보다 활기 찼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많이 잡으신 것 같군요.
화기애애하게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간의 대화도 많이 한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결석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9명이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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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08 09:21
20명 못채워 죄송했지만, 맛있는 간식도 즐거운 뒷풀이도 놓혀버린 아쉬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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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18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연님이 준비한 맛있는 다과에 커피를 마시면서 담소하는 것도 우리들의 큰 즐거움이죠
동연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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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2.08 00:17
활기찬 인사회모습을 회장님께서 멋있게 올리신것 같습니다.더하여 심영자동문님과 고옥분동문님이 제공한 커피와 과자
덕분에 동문상호간에 보다 유쾌한 대화시간을 가질수있었다고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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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23
우리 인사회는 공부, 두 번의 뒤풀이 이제 3차까지 가야만 끝이 나는 것으로 되었지요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엄형,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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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08 00:28
날로 번창하는 인사회 회원들의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추운데 많은 회원들의 참석이 놀라웠어요. 회장님의 정성스런 스냅사진과
동연의 화사한 간식이 식욕을 돋구어 주었어요. 또다시 기다려지는 인사회 입니다.
심영자의 커피 대접도 황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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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27
2018년에는 우리 인사회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활성화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요즘 은영님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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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2.09 01:03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예쁜 친구들,
본인 사진이 없어서 섭섭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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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32
인사회 출석부는 흥숙님의 설명을 곁들인 특유의 스타일로 만들어야 재밌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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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09 09:56
늘 그얼굴이 그얼굴이지만 한쪽에선 열심히 뭔가 배우고 들여다 보고
의논하고 조용히 담소하는 즐거운 표정들... 없으면 섭섭하죠?
강추위 속에 이번 인사회도 씩씩했습니다. 심영자와 옥분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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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
2018.02.10 10:37
책을 읽고 축하해주신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
더구나 귀한 장면들 정성껏 올려주신 이태영님께
감사합니다. 갈수록 인사회가 활기 넘치고 진지하네요.
이태영님,김동연님의 열의 덕분이 아닐까요?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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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41
심영자님 추운데도 참여해주시고 게다가 뒤풀이에 커피니에서 맛있는 커피도 준비하셨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따뜻해지면 옛 실력을 다시 찾으셔야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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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
2018.02.16 22:17
답글이 늦었습니다. 인사회에 나가도론 노력하겠지만
기계 다루는 게 워낙 서툴러서 스승님께 기쁨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자주 어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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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0 13:35
늘 그 얼굴이 얼굴이라고 하시지만
여자 동문들의 팻션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요 이번 인사회의 영은님의 팻션은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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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랜만에 인사회 사진을 보니 친구들 표정에 생기가 넘치는 것 같네.
보람있고 즐거운 하루가 화질이 뛰어난 사진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어서 더 좋은 것 같아.
컴퓨터 공부 중간 중간에 김동연 동문이 제공한 특이한 간식 맛있게 잘 먹었는데
식사 후에 심영자 동문이 제공한 커피 타임이 역시 고맙고 특이한 과자도 일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