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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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 Tashkent, 우즈베키스탄 수도
2018.02.08 06: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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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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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09 06:45
아침에 좀 힘들게 시작되었다가 기분 좋게 끝난 하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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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10 17:43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과 맞 부딛혀할 일이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염려하던 다음 여행국 비자를 쉽게 받아 다행이었어요.
Tashkent의 Hotel Uzbekistan이 꽤 크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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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11 05:47
여행할 때 후진국 택시기사와의 승강이는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지요. 접이식 자전거를 가지고 여행하면서 그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지요. 그리고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부터는 버스, 기차도 안 타게 되어서 더 편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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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kent 가는 합승택시 기사와 승강이로 힘들게 여행했네
다행이 한국 여행객, 현지 교수를 만나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
인터넷도 쉽게 할 수 있어 좋았고
키르기스스탄 비자도 쉽게 받아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으니 후반은 순조로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