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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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Altyn Arashan 온천
2018.02.19 06: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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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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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19 18:53
쉬지 않고 내려오는 적당히 따끈한 온천수가 나 혼자의 차지였지. 최고로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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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19 10:06
흥미있게 읽어 봅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풍광이 자연힐링되네요.
어쩌다 보니 그쪽방향으로 여러번 가다보니 낯설지가 않습니다.
특히 음식들이 저에게는 잘 맞는곳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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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19 18:50
육식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 처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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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19 16:45
마음이 푹 젖어들고 싶은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구먼? 일선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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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19 18:47
중국과 국경에 있는 천산산맥의 경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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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20 08:42
그림 같은 자연풍광 아래서 책도 읽고 휴식을 취하면서
여행 모험가가 한껏 사치를 누리셨군요.
여행중에 한 곳에서 온천도 하면서 3일씩이나 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보니 진짜 모험 여행자 맡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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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21 07:11
가끔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가지며 호강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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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 소박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드카를 곁들이면서 요즘 유행하는 말로 힐링을 했네
온천의 집은 밖에서서 보면 초라한데 내부의 맑은 온천수가 기가차네 좋았겠어
Yak Tours Hotel에 돌아가는데 13kg 무게의 짐을 지고 4시간을 걸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니 역시 수퍼맨이야
호텔의 방 값이 2.5$이지? 허술하더라도 싸긴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