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반짝반짝한 아이디어와 제품들이 놀라워요.

이 제품들이 전시로만 그치지 않고 활발하게 실용화되면 좋겠어요.

건물외관도 멋지네요.  성동구에 있는  이 건물에도 구경 가봐야겠네요.ㅎㅎ

재활용에는 익숙해 있지만 새활용이라는 용어는  다소 생소한 용어이기 때문에 그개념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 '서울 새활용 플라자'인것 같습니다.재활용과의 차이,새활용의 정확한 개념,소재 그리고

새활용된 제품에 대하여 확실히 알수 있도록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고 화려한 전시장이네,  많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배보다 배꼽이 크는 경우는 않되지만

근검 절약의 실용적인 가치를 함께하는 새활용 제품이 쏟아져나와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네.

재활용과 새활용의 다른점을 잘 이해해야 될것같아요.

건물도 화려하고 전시품도 그럴듯 힙니다.

직접가서 새활용의 정확한 개념과 소재를 이해하고 싶군요.

하하!

Upcycling이란 말을 처음 배웠읍니다.

나를 upcycling 시킬수는 없을까요/

꼭 하고 싶은데.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과 영상을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보답할수 있을까요?

기발한 착상으로 예술품을 창조해 내고 전시하고 가르치고 있군요.

빈 물병으로 만든 샨데리아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있네요.

앞으로 기발한 예술품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여겨집니다.

혁신적인 전시 공간이라고 할까? 가볼만한 곳이네. 6월초에 작은 아들이 걸프렌드와 함께 한국에 오는데 가보라고 할 생각이네. 걸프렌드가 Art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이와 비슷한 전시 공간을 몇 군데 소개해주게. 한국 전통가구 박물관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네. 사진 박물관 같은 곳은 없을까?   

버려지는 물건들을 개인적으로 재활용하는 한계를 넘어

예술로 승화지키는 새활용(Upcycling)이란 용어가 싱그럽게 느껴지네.

전문가의 안목으로 촬영해 올린 영상들이라 더욱 멋지게 보이는 모양이야.

sup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한듯 건물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과연 재활용에 색을 입히고 영감을 불어 넣어 구실을 해야할텐데요.

진열품이 반짝 변신한 새활용품이군요. 사진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