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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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파도와 소나무
2018.02.23 05: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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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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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23 09:43
정장군 먼 곳에 다녀왔군요 그 연세에 대단한 열정과 힘이에요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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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3 10:18
정지우님 좋은 사진 많이 찍었네요.
파도가 얼굴에 튀어 차갑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건강한 여행 모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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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24 10:59
동창회 테마여행으로 화진포를 들린적이 생각나네요.
항상 추워 보이는 경치만 생각 났는데 역시 화진포의 차가운 파도를
보여주시는군요. 건강한 모임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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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8.02.24 16:35
댓글써주신 동항님 감사 함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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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02.24 21:47
겨울 바닷가 바위에 부딪쳐서 깨어지는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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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24 21:54
바닷가 바위에 눈 내려 꽁꽁 얼고
그 위에 덮치는 산 같은 파도..
바람도 사나운날 노익장을 뽐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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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8.02.25 04:46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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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고목에 깊게 묻어나는 긴 세월이 가슴에 와 닿는구려.
추위를 마다않는 회원들의 열정과 의지도 본받고 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