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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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Song Kol 호수 승마 트레킹 (속)
2018.02.28 06: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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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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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3.01 06:40
Tartarstan을 세운 몽골인들은 당시 모스코바 주위의 소국이었던 러시아를 3백여 년 동안 주위의 다른 소국들로부터 세금을 뜯어내서 몽골 사람들에게 바치는 역할을 담당게 했다지. 그렇게 떵떵거리고 살다가 지금은 2등 국민의 위치로 떨어졌지. 러시아에 몽골 피가 섞인 사람들이 제법 많다지. 레닌도 그렇다는 소문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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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28 22:08
친구의 여행기를 보면서 수 없이 감흥 속에 잠기면서 댓글을 올리지 못하는까닥은 내 생활에서는 그림 속의 떡이라고라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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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3.02 06:38
그냥 읽어주기만 해도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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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01 23:23
구릉이 별로 없고 넓어 보이는 초원에서 말 타고 가는 모습이
세상 부러울것 없이 유유자적하는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여행중에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만날때가 가장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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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3.02 06:37
외국 음식이 입에 맞기가 쉽지 않지요. 그런대로 먹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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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아나서 말이 없어졌을 때 놀랬지?
30분만에 찾았다는데 넓은 대지에서 방향을 어떻게 알고 찾아다녔을까 다행이네
일선이의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편인데 CBT yurt에서 먹었다는 음식 맛이 어지간 했던 모양이야
Tartarstan을 검색했더니
2005년에 러시아 국립 Tartarstan 교향악단이 한국에 와서 공연을 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