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첫 인사회는 3월 7일입니다.
2018.02.28 20:24
댓글 16
-
이문구
2018.02.28 21:15
-
김동연
2018.03.01 09:22
어김없이 달력 한 장이 떨어져 나가는군요.
두꺼운 외투를 벗고 어깨를 좀 펴 볼까요?
새로운 달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가지고...
-
황영호
2018.02.28 21:43
아 그렇군요? 벌써 3월이네요. 초록 파아란 색갈이 꽃을 담아 봄 내음을 풍기고 있습니다.
삼월 첫 인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김동연
2018.03.01 09:24
황영호님이 참석할 수 있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ㅎㅎ
-
이태영
2018.03.01 06:00
봄을 알리는 연두색으로 시작 상큼한 알림장을 디자인하셨네요
기분 좋은 수요 인사회를 예고해주네요
-
김동연
2018.03.01 09:27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게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항상 기다려지는 인사회이기를 바랍니다.
-
박일선
2018.03.01 07:11
와, 벌써 3월이군요. 시간을 붙잡아둘 수는 없지요.
-
김동연
2018.03.01 09:30
시간이 어김없이 빨리 지나가 줘서 고맙게 생각됩니다.
언제나 다음 날에 무슨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있어서요.
-
엄창섭
2018.03.01 11:25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생기 나는 알림장입니다.
-
김동연
2018.03.02 08:57
ㅎㅎㅎ 좀... 그렇지요?
-
김영은
2018.03.01 22:33
화사한 꽃의 알림장으로 우리를 초대하는군요.
봄맞이 하는 마음으로 가렵니다.
-
김동연
2018.03.02 08:52
3월이라니까 금방 두꺼운 코트를 벗고 싶어.
그래도 아직 바람이 차지?
봄맞이가 너무 빠른가?
-
이은영
2018.03.01 22:49
벌써 봄을 알리는 연두색으로 가슴을 설래게 하는구나.
알림장 때문인가 왜 이렇게 두번 소식에 한달이 금방 가는것일까.
요번 인사회는 결석을 좀 허락 받을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
김동연
2018.03.02 08:55
허락을 받고 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보길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나 혼자 땀 더 많이 흘리겠네.
-
연흥숙
2018.03.02 09:01
봄 봄 봄이로군요.
화사하고 평화로운 계절이 오네.
-
김동연
2018.03.02 09:48
역시 봄이 좋지? 창밖으로 보니까 햇빛이 따사로워 보이네.
인사회 날 올거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4461 |
타지키스탄 여행기 - Pamir 고원의 중심 도시 Khorog
[6] ![]() | 박일선 | 2018.03.07 | 349 |
14460 | 봄 기운이 솔솔 우리 옆으로.. [16] | 김영은 | 2018.03.06 | 142 |
14459 | 봄을 향한 기다림의 선율 [1] | 심재범 | 2018.03.06 | 151 |
14458 | LALA- 신문에 등장하는 용어 익히기(Blockchain) [2] | 최종봉 | 2018.03.06 | 198 |
14457 |
타지키스탄 여행기 - 세계의 지붕 Pamir 고원 (속)
[4] ![]() | 박일선 | 2018.03.06 | 96 |
14456 |
'서울하수도과학관'에 다녀오다.
[7] ![]() | 이태영 | 2018.03.05 | 134 |
14455 |
일토회 사진 2장
[12] ![]() | 박일선 | 2018.03.05 | 155 |
14454 |
타지키스탄 여행기 - 세계의 지붕 Pamir 고원
[8] ![]() | 박일선 | 2018.03.05 | 141 |
14453 | LALA-BLUE SPRING RICHARD ABEL piano [12] | 최종봉 | 2018.03.04 | 126 |
14452 |
선사회 177회 출사 한옥마을
[8] ![]() | 정지우 | 2018.03.03 | 134 |
14451 |
위키미디어재단, 사진컨테스트
[7] ![]() | 이태영 | 2018.03.02 | 133 |
14450 | 포구(浦口)에서 물새들과 어울리다 [12] | 이문구 | 2018.03.02 | 248 |
14449 |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모음 12곡 [2] | 심재범 | 2018.03.02 | 71 |
14448 |
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마지막 도시 Osh
[7] ![]() | 박일선 | 2018.03.02 | 76 |
14447 |
한장의 사진
[8] ![]() | 신승애 | 2018.03.02 | 133 |
14446 | '또 이 친구의 글이야'의 핀잔을 각오하고 [1] | 박문태 | 2018.03.01 | 212 |
14445 |
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수도 Bishkek로 돌아오다
[2] ![]() | 박일선 | 2018.03.01 | 127 |
14444 | 깐띠아모에서 音樂과 友情을 즐기다 [10] | 이문구 | 2018.02.28 | 234 |
» |
3월 첫 인사회는 3월 7일입니다.
[16] ![]() | 김동연 | 2018.02.28 | 146 |
14442 |
한장의 사진
[12] ![]() | 신승애 | 2018.02.28 | 151 |
14441 | LALA -용어 익히기 "알고리즘" [8] | 최종봉 | 2018.02.28 | 118 |
14440 |
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Song Kol 호수 승마 트레킹 (속)
[6] ![]() | 박일선 | 2018.02.28 | 85 |
14439 |
키르기즈스탄 여행기 - Song Kol 호수 승마 트레킹 (속)
[6] ![]() | 박일선 | 2018.02.27 | 117 |
14438 | 삼각산(三角山) 도선사(道詵寺) 산책 [14] | 이문구 | 2018.02.26 | 234 |
14437 |
바람을 그리다.
[14] ![]() | 엄창섭 | 2018.02.26 | 173 |
오늘도 어김없는 멋진 인사회 홍보물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다음 수요일 다시 어울릴 날을 기대하며 한 주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