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고흐 카페
2018.03.20 11:47
동연이와 자주 가서 인터넷 공부를 하는 아담하고 예쁜 장소를 소개합니다.
잠실 롯데 타워몰 1층에 있는 작은 카페인데
집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해서 자주 애용하는 카페입니다.

댓글 10
-
이태영
2018.03.20 14:13
-
이은영
2018.03.20 22:08
외국 브랜드를 사용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 했는데 조금 추워서
아늑하고 예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옮겨 보았어요.
실내에는 반고흐 책자와 그림들이 둘러있어 제법 마음에 들었어요.
-
이문구
2018.03.20 15:15
아, 잠실에 이런 멋진 곳도 있군요.
두 분이 공부하는 모습이 우아해 보입니다.
개성있는 사진 구성이 매우 아름답기도 하구요.
-
이은영
2018.03.20 22:13
바로 잠실 석촌호수 옆이니까 한번 모실께요.
반 고흐의 그림이 그려있는 머그잔으로 골라 차를 마실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
황영호
2018.03.20 22:00
이은영님은 그세 일취 월장하시어 자유 자재로 멋 지게 영상물을 올리시는군요.
저에게도 좋은 카페와 좋은 선생님이 집 가까이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부러워요!
-
이은영
2018.03.20 22:19
동서울에서 가까우니까 동연님과 같이 다음에는 반고흐 카페에서
다음 단계를 배워 보지요. 인사회에서 뵙지요.
-
김영은
2018.03.20 23:00
반 고흐 까페 사진 올렸구나.
배경색이며 테두리, 사진 모두 조화롭게 멋있다.
커피잔도 골라 마시며 기분 내고.. 내일 보자.
-
이은영
2018.03.21 22:34
마음에 꼭 드는 카페고 우선 큰 길가에 있어 밖이 훤하게 보여서
시원한 분위기였어. 반 고흐의 그림이 전체를 장식하고 있어서
갤러리 분위기라 좋았어.
-
김동연
2018.03.21 21:35
반고흐카페 광고했구나.
손님이 없어서 공부하기 좋았는데 이제 손님이 많아 힘들어 지겠다.ㅎㅎ
사진을 멋지게 잘 찍어서 실제보다 더 멋있어 보인다, 영은아.
-
이은영
2018.03.21 22:44
반고흐 카페 우리만 알기보다 친구들한테도 알리고 싶었어.
그래 맞아 우리가 자리를 잡으면 손님이 많이 모여든다 .나는 카페 실제가 더 은은해 보이는데...
알라딘도 우리가 가면서 사람들이 무척 많아지기 시작 했으니까.
이제 3층 화원 카페로 옮겨보자. 거기는 사람들이 잘 않보이고 꽃향기로 기분이 맑아질것같아.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4511 |
꽃의 饗宴
[15] ![]() | 김영은 | 2018.03.24 | 147 |
14510 |
봄비 오던 날
[17] ![]() | 김동연 | 2018.03.24 | 194 |
14509 |
주왕산 국립공원
[18] ![]() | 황영호 | 2018.03.23 | 193 |
14508 | 2018년 3월 산우회 모임 [10] | 이문구 | 2018.03.23 | 173 |
14507 |
파키스탄 여행기 - Kalash Valley 가는 길
[6] ![]() | 박일선 | 2018.03.23 | 69 |
14506 | 인사회, 봄맞이 이벤트로 화성 행궁에 갑니다. [8] | 이태영 | 2018.03.22 | 197 |
14505 | 아름답고 진한 사랑의 느낌....와인 클래식 [4] | 심재범 | 2018.03.22 | 125 |
14504 |
파키스탄 여행기 - Chitral, 다시 시원한 고지대로 오다
[6] ![]() | 박일선 | 2018.03.22 | 81 |
14503 | 도산서원 <gif 연습> [19] | 황영호 | 2018.03.21 | 180 |
14502 |
파키스탄 여행기 - Peshawar 기차
[8] ![]() | 박일선 | 2018.03.21 | 116 |
14501 |
LALA- 깔때기 이론 적용 ( 상식 series 5/5 )
[4] ![]() | 최종봉 | 2018.03.20 | 228 |
14500 |
♡ 대만 나들이(2)...자오궁, 야시장
[12] ![]() | 홍승표 | 2018.03.20 | 453 |
14499 | 화려한 쇼핑 [10] | 이문구 | 2018.03.20 | 137 |
14498 | '명동쪽회'에 개근을 하다. <글/ 심영자> [8] | 이태영 | 2018.03.20 | 231 |
» |
반 고흐 카페
[10] ![]() | 이은영 | 2018.03.20 | 131 |
14496 |
파키스탄 여행기 - Karachi 행 기차
[4] ![]() | 박일선 | 2018.03.20 | 106 |
14495 | 장터 나들이 [15] | 이문구 | 2018.03.19 | 224 |
14494 |
♡ 대만 나들이(1)...공항 대기실
[12] ![]() | 홍승표 | 2018.03.19 | 160 |
14493 |
파키스탄 여행기 - Lahor, 파키스탄 제 1의 도시
[10] ![]() | 박일선 | 2018.03.19 | 129 |
14492 | '등대지기'가 어째서 고은의 시인가? [5] | 관리자 | 2018.03.19 | 194 |
14491 | LALA- 크롬의 웹스토어및 동영상 편집 앱(상식(series 4/5) [4] | 최종봉 | 2018.03.18 | 117 |
14490 |
주말 나들이
[16] ![]() | 이태영 | 2018.03.18 | 162 |
14489 | 벌써 아득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작년 테마여행 [12] | 김동연 | 2018.03.18 | 170 |
14488 | ♣ 겨울 나그네 [17] | 성기호 | 2018.03.17 | 226 |
14487 |
한장의 사진
[8] ![]() | 신승애 | 2018.03.16 | 183 |
반 고흐 카페가 From Amsterdom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면 외국 브랜드인가요?
올리신 게시물에 반 고흐 일색이군요 아주 레이아웃도 좋고 예쁜 작품입니다.
댁하고 가까운 곳에 컴퓨터 작업을 편안하게 할수 있는 곳을 개발하셔서 잘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