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님  반갑습니다.자신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배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권찬 친구가 언급 한바있는" 힘좀 쓰면서 남들 굽신거리는것  즐기며 

그 반대로 살려다가  delete 되는  자들 보다는  조금이라도 인류에 +를 적립하고 가자는 .."

글을 곱씹어 봅니다. 충고하신 대로  좀더 직접적이고 가식이없는 아야기를 하도록 유념하겠습니다. 

건승 하세요. 용기를 북돋는 주신 댓글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은영 님 . 항상 반갑고 즐겁습니다   주신 배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무엇 일가를  생각해봅니다.

프랑스의 에리오(herriot)는 교양에 관하여 다음과같이 언급했다합니다.

" 교양이란 모든것을 잊어 버렸을 때  남는 것이며 ,모든것을 배운 뒤에도 

부족한것"이라고  즉 아무리 훌룡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며 피와 살이되도록 하려면 지식과 경험을 곱씹어  생각해

취사선택 한다음 재구성해야 한다합니다.  그런 시간이 모든 것을 배운  뒤에도 

부족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 저도 교양부족을 절감하며 윗글을 재삼 생각해 봅니다

건승하세요 ,격려의 댓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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