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2018.03.25 15:02
봄이 왔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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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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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08:23
이사온 집이 산밑 등산로 입구에 있어
주위를 살펴보러 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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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8.03.25 19:33
아니 벌써? 봄이 완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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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08:26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하여
겨울 옷 입고 있다가
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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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3.25 19:34
창식이 반가워!
오랫만에 꽃망울 속에 가만히 품고있던 고운 봄 소식을 가지고 등장하는구나 .
봄은 역시 반가운 계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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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08:30
영주에서
부지런히 나들이하며
글/사진 열심히 올리는
친구의 부지런함 잘 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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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8.03.26 02:39
봄과 함께 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선사회에서도 기쁘고 즐겁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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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08:33
선사회 모임에서
카메라 들고
열심인 모습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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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3.26 06:04
이형, 오랜만입니다.
모처럼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작품을 올렸군요
새 집으로 이사해서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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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08:35
지난번 분수회 끝나고
차 한잔 같이하려 했더만.
노란 생강나무꽃 잘 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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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3.26 11:24
생강나무가 산수유보다 먼저 꽃을 피우지요.
확실히 봄은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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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6 13:44
중앙공원 연못가에
산수유 실하게 여는 나무
여러그루 있습니다.
동네에서 단번에 가는 시내버스타고
날 잡아 사진찍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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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26 21:56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장말로 봄이 오나봅니다.
꽃망울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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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7 03:03
자주 쓰시는 여행기록 흥미롭게 읽습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등단하신 중견작가의
걸작을 대하는 듯.
-
김영은
2018.03.26 23:25
슬로우비디오로 보는듯 제대로 봄을 봄니다.
가끔이라도 이렇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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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7 03:05
글로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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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27 19:18
덤벙거리는 성격에 어쩌다 이 멋진 봄을 놓칠 뻔했네요.
우리 동네 주변도 그렇고 어제 찾아간 삼각산에도
시각적인 봄기운이 느껴지지 않던데 덕분에 봄맞이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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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3.28 08:07
산우회 몇 번 나가고 단체로 구입한
오리털 조끼 받아 입고 "먹튀" 하였습니다.
가볍고 따스해서 겨우내 잘 입었으며
회원 들에게 미안한 마음 자못 큽니다.
기회 닿느대로 밥 한번 사리다.
-
연흥숙
2018.03.30 18:48
진달래가 피는 좋은 동네로 이사를 하셨군요.
방문을 열고 나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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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4.01 17:28
숲세권과 역세권을 비교해보면
지하철역에서 걸어 10분내로 도달하는 집보다
집 근처 숲이있는 숲세권을 택하였습니다.
교통이 다소 불편하고 투자가치 다소 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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