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은 다음 인사회 날입니다.
2018.03.28 21:3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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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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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29 17:45
무슨색으로 할까 궁리하다가 벚꽃 색갈로 했는데
너무 흐려서 또 불만이야. 그래도 네가 칭찬해주니
예쁘다고 믿기로 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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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3.29 11:02
흐벅진 벚꽃이 참한 리본을 달고 창문 앞에 찾아왔군요?
창문을 여세요, 들어갈 채비를 하고있네요.
환한 봄 꽃으로 마중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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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29 20:22
창문을 열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기 직전이군요.
이번 인사회에 올라오실 수 있지요?
오셔서 주왕산 국립공원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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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3.29 15:32
알림장을 볼 때마다 아, 벌써라는 말이 나오네요
이제는 알림장 전문가가 다 되셨습니다. 하하
예쁜 알림장 음악 끝에 나오는 박수가 우리들의 박수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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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29 20:29
쉬워서 같은 모양으로 색갈만 바꾸었는데 이제는
실증이 나서 다른 모양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힘들지만 늙은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박수소리에 힘을 얻도록 하지요. 피아니트 조성진이 받는 박수소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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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29 23:03
꽃피는 계절 4월 답게 벛꽃 화사한 알림장 멋져요.
원래 4월은 눈부신 계절이니 하양 잘 어울려...그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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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30 10:55
그동안 잘 쉬었지?
기운나는 모습이 상상된다. 그날 나와서 활기찬 얼굴 보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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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30 08:59
볼 때마다 새로운 인사회 알림장...!
화사한 벚꽃의 변화에 마음이 설래는 것 같네요.
즐겁고 보람있는 인사회 모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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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30 11:00
한동안 힘이 없어하셨는데,
활기를 되 찾으신 이문구님이 인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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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3.30 18:05
오늘 아침 교회마당에 목련이 피어서 깜 짝 놀랐는데
동연이의 화사한 초대장에 또한번 빠른세월을 뒷따라가기 바쁜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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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31 10:08
흥숙아, 이사하느라고 피곤해서 그렇지 곧 서울생활에 적응할거야.
다음 인사회 깜짝 이벤트에 열심히 같이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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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3.30 21:01
봄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멋이넘치는 알림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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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31 10:11
감사합니다!
바쁘시드라도 옛여자 친구 잘 좀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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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알리는 알림장이구나.
벌써 벗꽃이 활짝 핀 꽃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밑에 연한 그린색 글씨가 산뜻하게 어울린다.
한달에 두번씩 소식 전해주랴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