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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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행기 - Hunza Valley (속)
2018.04.04 06: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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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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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5 07:07
네 그렇습니다. 아래 잡지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를 광고 없이 보시려면 제일 상단 웹사이트 주소 앞에 "R"를 클릭하세요. 조금 기다려야 "R"자가 나타납니다.
<훈자 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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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04 23:25
설산 뭉게구름 푸른하늘 설산 푸른나무 이런 최상의 자연환경이
사람들을 어질고 넉넉하게 만들겠죠? 인구도 적고..장수할 수 밖에요.
왜 사과나무가 많은지.. 제주도 집집마다 귤나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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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5 07:14
아마 사과 재배에 아주 적합한 곳인 모양입니다. 살구나무도 사과나무 못지 않게 많은 곳입니다. 위의 잡지기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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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05 05:29
Karimabad시에 Japan Chowk가 이는 것 처럼
Koran Chowk를 만들기위해 건물하나 지어주면 안녕하세요도 들을 수 있겠지
어제 TV에서 네팔의 영상을 봤는데
사과나무가 엄청 많은데 기후가 맞는 모양이지 수로를 따라 산책길이 에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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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5 07:17
이제 이 마을은 나 같이 세계 가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아마 옛날 같은 장수마을은 아닐 것 같아. 안타까운 일이지. 위의 잡지 기사를 참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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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돌담길하고 빨간사과가 주럴주렁 달린 사과나무가 너무 아름다워요.
앞마당에 코그모스가 만발한 우체국도 정답게 보이네요.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여기가 장수한다는 지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