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토회(一土會) 4월의 봄 꽃 우정을 나누다
2018.04.07 18:06
* 2018년 4월 7일(토) : 연신내역 - 북한산 둘레길 - 쭈꾸미 돼지고기 볶음 점심 식사
* 이숙경 김재정 민영주 박일선 박행남 박희서 백승재 유성삼 이문구 이해홍(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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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화면은 박희서 동문이 폰으로 촬영해 보내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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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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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18.04.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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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0:24
심재범 친구의 걱정어린 충고 고맙구려.
기상 상황을 고려해서 알맞게 외출하는 게 당연하리다.
일토회가 걷는 둘레길은 약 8,000보를 넘는 숲길 코스니
아마도 웬만한 운동보다 더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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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07 20:56
우정이 가득 담긴 술잔을 건네는 일토회 회원님들의 모습은
활력이 넘쳐나고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노경에 건강을 잃지않게 노력하시니 앞에 놓인 음식도 꿀맛같이 보이겠소이다?
부라보!! 일토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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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0:28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 걷는 것이 육체 건강 뿐만 아니라
즐거운 마음이 함께해 정신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네.
웬만해서는 쉬지 않고 만나는 일토회 친구들 열정이 대단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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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07 21:05
오늘 무지 추웠지?
언제나 어김없이 계획대로 첫 토요일, 우정의 산행을 했구나
동문 모두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다
특히 마지막 컷의 문구의 미소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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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0:33
좀 쌀쌀한 날씨기는 하지만 역시 꽃피는 봄이라 견딜만 했어.
눈, 비가 내려도 내 기억에는 일토회가 거의 쉰 적이 없는 것 같아.
좋지 않은 날씨에도 만나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정겨운 모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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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08 00:43
날씨는 갑짜기 추웠어도 4월은 역시 봄, 꽃이 만발했군요.
편안한 등산로를 오르는 친구들이 늘 그렇듯 정다워 보입니다.
박일선님은 4월 중순경에 떠나 당분간 Bye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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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0:37
쌀쌀한 봄바람을 맞으면서도 화려한 봄 꽃에 홀려서
힘든지 모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걸었답니다.
박일선 친구는 곧 유럽 여행을 떠나는데도 참석해서 반가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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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08 18:31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이 많이불어도 이렇게 항상 즐겁게 산행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숙경아 다리가 완전히 낫지않아도 가려 했는데 마침 한식성묘날이라 성묘 가느라 여의치 못했어.
다음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서로 연락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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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0:40
쌀쌀한 날씨가 우정의 열기에 기가 꺾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숙경 동문은 발 수술까지 하고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는데도
젊은 소녀처럼 앞서거니 뒤서거니 산길을 잘 걷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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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날 야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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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이니 자중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