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의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힐링을... <봄 테마여행>
2018.04.11 09:19
幻想의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힐링을...
전곡 선사유적박물관
댓글 10
-
김동연
2018.04.11 09:44
-
이태영
2018.04.12 19:03
마음에 딱 드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허브빌리지는 우리가 몇시간을 있을 수 있는 좋은 곳이더군요
그 곳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 나누면서 대화도 즐기고 산책도 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기대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황영호
2018.04.11 11:13
연천에 자리잡은 허브빌리지가 퍽 마음을 끄는 곳이구나.
녹색의 자연에 쌓여있는 교외에 조용한 곳 , 이끼 낀 돌담이며 장똑대는 소박하면서도 깔끔해서 정감을 더해주고있네.
봄 테마여행 우리 11동창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곳 잘 택했네 , 수고해준 진구들 고마워,
멀어서 못간다고 핑개를 댔었지, 제일 많이 수고하는 승표가 삐첬지? 미안하고 감사하네 우리 총무님!
미리 보기 해주는 태영이도 고마워.ㅎㅎ
-
이태영
2018.04.12 19:10
영호도 함께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지리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지 승표도 이해하지 걱정하지마
-
이문구
2018.04.11 17:52
답사로 많은 곳을 하루에 둘러보고 늦게 귀가해 몹시 피곤하고
분수회 참석하느라 나는 이제야 겨우 정리해 올리게 되었어.
역시 이태영의 개성있는 멋진 사진을 보니 피곤이 사라지는 것 같네.
-
이태영
2018.04.12 19:16
네 곳을 보느라 아마 일만보는 걸었을거야 문구에게는 힘든 답사였지
다행이 두 곳은 동문들이 기대해도 좋은 곳을 골랐어
문구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뛰는 것을 보고 승표하고 웃으면서 감탄을 했지
-
이은영
2018.04.11 22:09
허브빌리지 아주 아름다운곳이예요.
점심도 거기서 먹을것같아보여 마음이 흐뭇합니다.
임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
이태영
2018.04.12 19:20
허브빌리지는 아마 동문들 모두가 마음에 드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번에는 두 곳만 선정했기때문에 여유있게 허브빌리지에서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
김영은
2018.04.12 00:13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임원님들 감사합니다.
봄꽃에 현혹 되다가 차분한 연록색의 운치있는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답사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이태영
2018.04.12 19:24
허브빌리지는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온실의 식물들 전체가 아주 정신이 날 정도로 신선한 느낌을 주더군요
피사체 덕분에 사진도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4561 |
다음 인사회날을 알려 드립니다. 궁금하시지요?
[13] ![]() | 김동연 | 2018.04.11 | 135 |
14560 | 2018년 봄 테마여행지 답사(踏査) [10] | 이문구 | 2018.04.11 | 160 |
14559 | Wonderland By Night (밤 하늘의 부르스) [1] | 심재범 | 2018.04.11 | 118 |
» |
환상의 '연천 허브빌리지'에서 힐링을... <봄 테마여행>
[10] ![]() | 이태영 | 2018.04.11 | 151 |
14557 |
석촌호수가를 걸었습니다.
[12] ![]() | 김동연 | 2018.04.10 | 137 |
14556 |
파키스탄 여행기 - 마지막 날, 쿤제라브 고개, 귀국
[15] ![]() | 박일선 | 2018.04.10 | 249 |
14555 | 화사한 4월 동네 꽃길을 걷다 [10] | 이문구 | 2018.04.09 | 143 |
14554 |
4월의 서울숲공원
[5] ![]() | 이태영 | 2018.04.09 | 133 |
14553 |
파키스탄 여행기 - Passu (속)
[8] ![]() | 박일선 | 2018.04.09 | 69 |
14552 | 추억의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 심재범 | 2018.04.07 | 255 |
14551 | 일토회(一土會) 4월의 봄 꽃 우정을 나누다 [10] | 이문구 | 2018.04.07 | 183 |
14550 |
동내 거리의 도서관
[21] ![]() | 오계숙 | 2018.04.06 | 206 |
14549 |
♡ 대만 나들이(5)...중정기념당, 야류지질공원
[14] ![]() | 홍승표 | 2018.04.06 | 235 |
14548 | 북촌 거리에는 한복의 물결이 [18] | 이태영 | 2018.04.06 | 205 |
14547 |
파키스탄 여행기 - Passu, 기인 여행자와 환상적인 산 경치
[8] ![]() | 박일선 | 2018.04.06 | 137 |
14546 |
2018년 춘계 테마여행 안내
[3] ![]() | 회장 | 2018.04.05 | 196 |
14545 |
파키스탄 여행기 - Gulmit, 산 경치가 웅장한 아담한 마을
[8] ![]() | 박일선 | 2018.04.05 | 121 |
14544 |
흙, 나무 여인 - 오계숙 아트링크에서 만나다.
[14] ![]() | 이태영 | 2018.04.04 | 222 |
14543 | 오계숙(吳桂淑) 동문 전시회(展示會)에 다녀오다 [16] | 이문구 | 2018.04.04 | 248 |
14542 |
파키스탄 여행기 - Hunza Valley (속)
[6] ![]() | 박일선 | 2018.04.04 | 83 |
14541 |
파키스탄 여행기 - Hunza Valley
[8] ![]() | 박일선 | 2018.04.03 | 89 |
14540 |
장흥 정남진 과 공룡알 해변
[15] ![]() | 이은영 | 2018.04.02 | 212 |
14539 | 화랑유원지(花郞遊園地)의 봄 [12] | 이문구 | 2018.04.02 | 170 |
14538 |
파키스탄 여행기 - "샹그릴라" Hunza Valley 가는 길
[5] ![]() | 박일선 | 2018.04.02 | 119 |
14537 |
꽃
[8] ![]() | 이태영 | 2018.04.01 | 160 |
와~아~ 허브 빌리지 아주 아름답네요.
옛날에도 좋았지만 지금은 더 어우러져서 환상적이네요.
우리도 거기서 점심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임원님들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