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인사회날을 알려 드립니다. 궁금하시지요?
2018.04.11 22:2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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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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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2 09:57
칭찬 고마워.
역시 칭찬은 듣기 좋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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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12 00:30
그대는 아이디어 뱅크~!!
독특하게 멋지게 친구들을 유혹하는
알림장의 진화는 계속될것 같구나. 근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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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2 10:00
할 수 없이 알림장의 진화를 위해서 머리를 굴려야겠구나...휴우~
고마워~
18일에 결석을 한다고? 그때는 뭐 더 맛있는 것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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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12 17:56
결석해서 미안해 했는데 뭐 그럴 필요 없겠네.
맛있는것 먹는다니.. 암튼 웃음꽃 피는 날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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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12 09:07
걱정 말아요!
착한 우체부 아저씨가 없어도 우리는 걱정이 없어요.
기억력이 없다고 수첩에 적어놓지 않아도 괜찮아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어도 지구 저편 어디에 있더라도 아무 상관없어요.
언제나 또박 또박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알려주시는
우체부 아저씨보다 더 착한 멋쟁이 할머니 한분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 인사회는 지란지교를 꿈꾸는 전당을 만들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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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2 10:07
와아~ 착한 멋쟁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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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12 18:49
우리의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
소녀같은 아이디어의 알림장이 반짝 반짝
즐거운 인사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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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2 21:20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철이 없냐고 야단치는 줄 알았습니다.
칭찬이지요? 인사회가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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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2 20:37
오늘도 역시 새로운 인사회 알림장이 배달되었군요.
기다리면 다 알려주는 영상에 피곤이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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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2 21:25
잘 만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능력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
이문구님의 피곤만이라도 싹 가시게 한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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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4.17 09:35
상쾌한 알림장을 받았으니 상쾌한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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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7 21:46
내일도 반갑게 만나겠습니다. 항상 결석이 많을까봐 마음쓰고 있어요.
은영이와 영은이가 약속한듯이 결석한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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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알림장이 볼때마다 새롭고 눈을 부시게한다.
어쩜 항상 새롭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를 초대해주는구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십니다. 화려한 색의 조화가 잘어울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