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길에서 (38)
2018.04.20 13:13
산책길에서(38)
2018년 3월 20일~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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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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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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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43
곱고 아름다운 꽃을 찾아다니는 것을 사냥으로 표현하면
너무 살벌한 것 같다. 그저 꽃을 좇는 일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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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21 08:32
모처럼의 봄 나들이 산책길 다양한 꽃들도 아름답고
주인보다 앞서 신나게 앞서 산책하는 강아지도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모두가 싱그럽게 봄을 알리는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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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45
둑 위에서 천변을 걷는 강아지가 귀여워 한 컷!
확실히 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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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21 09:04
산책길이 즐거워 콧노래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산수유꽃도 어쩌면 저렇게 잘 잡으셨는지요?
멋진 산책길을 자주 걸어서 그렇게 행복해 보이시는군요.
3번 꽃이름이 "히어리"라는 것 알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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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47
듣고 보니 기억이 나네요.
1번은 풍년화가 맞지요? 가물가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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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1 14:48
사진을 직으며 산책을 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지
건강에도 좋고 좋은 사진도 만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여유의 멋이 사진에도 나타나네 아름다운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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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50
작년과 달리 올해는 걸음이 좀 무겁게 느껴져
여유를 부릴 틈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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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21 20:05
산책길의 꽃이 너무 좋아 번호를 먹이려다
할 수 없이 다 보물로 정했어요.
봄을 담뿍 머금은 꽃, 이름은 다 몰라도 좋아요.
너무 아름다워~~3번이 "히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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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51
이름은 나도 다 알지 못해요.
그래도 이쁜 꽃을 보면 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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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22 00:01
산책길의 꽃이 너무 아름답군요.
아직 꽃이름을 많이 몰라 볼때마다 좀 이름을 외우는 편입니다.
항상 꽃을 많이 보여 주셔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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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2 17:52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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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눈이 부십니다.
첫째 꽃이 멋진데 이름이 무엇인지요?
동창회일로 수고 많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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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5 20:06
풍년화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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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들에도 풀섶 길가에도 산책 길 돌담에도
이곳 저곳 고운 꽃 피는 봄 찾아온지 오래이니
승표가 산책 길에 눈과 손이 퍽 분주하겠구나?
언제 만나도 싫지 않는 승표의 꽃사냥이 곱고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