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리포 식물원, 의항 해수욕장, 유기방 고택
2018.04.23 14:40
< 유기방 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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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항 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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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 식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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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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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23 15:07
천리포는 몇 차례 가본 곳이지만 작품으로 대하니
색다른 분위기로 더욱 인상 깊게 다가오는군요.
성실한 활동과 사려깊은 촬영을 본받고 싶습니다.
-
여기는 가 볼때마다 분위기가 다른것 같습니다.
단체하고,개인이 갈때도 다릅니다.
서로 참고하며 노년을 즐기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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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계시물 맨 아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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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있는데 지워지지 않으며 한번 본문'수정'을 써먹고 다시본문을 열면 음악이 사라집니다.(음악의 'hidden'기능도 없습니다.)
관리자분,사부님들 #~# 부분을 지워 주시고 hidden 기능을 살려 음악 bar, 시커먼 네모 모양도 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실패하고 간신히 올렸습니다.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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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4.23 23:10
음악을 다시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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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올리니 지우신 것들이 다시 나타났어요.
타이스의 명상곡이 추가로 現.
/////////////////////////////////////////////////////////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도사입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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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23 15:29
성 작가, 당신의 작품을 대할때 마다 언제나 침묵 속에서 솟아오르는
엄숙하고 중후한 기운을 만나게됩니다.
고택에 숨어있는 지난 날의 삷, 움터 돋아나는 계절이 알려주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성 박사의 심안으로 전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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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용하고 인간의 손길이 안 미친곳이
우리에게 안식과 흐뭇함을 주는것 같습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때 그런 자연에 놓아 살게해서 그런가 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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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8.04.23 19:21
성회장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휼륭한 작가가 되셨습니다.!
구석구석 눈길 안다은곳 없이 잘 구성 되어있습니다.
부럽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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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입니다. 같이 배우며 서로 참고하며
사진을 즐기는것 이지요. 가끔 깜작 놀랄정도로
최작가의 사진에 감탄을 합니다. 우린 모두 도토리 키재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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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23 22:30
저도 천리포 식물원을 갔다 왔는데 성기호님의 사진은 다른곳 같아요.
원래 사진 작가의 훌륭한 작품이라 그런지 감상부터 하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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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때마다 다른곳에 온것 같습니다..
새로 꾸미고 증축한 곳도 있으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피사체가 좋으면 다 잘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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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23 23:20
성 작가님을 통해서 본 천리포의 봄을
눈으로, 마음으로 보고 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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閔丙㵧 신부님의 정성과 땀흘려 고생하신 결과로
이런 호사스런 식물원을 즐길 수 있나 보아요.
조금 변했는데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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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5:28
천리포의 다양한 소재가 특유의 구도, 아름다움으로 나타난 성박사의 작품은
요즘 나에게는 귀한 교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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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 하십니다. 천리포 식물원은 閔丙㵧 신부님과 직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뛰어난 식물원이 되어, 누가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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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24 09:29
자연을 즐기면서 자유자재로 작품을 만드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천리포 수목원도 올해 가보고 싶은 곳
목록에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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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궁과 시내명소는 가까워서 가끔 혼자 가고,
한달에 한번가는 선사회 지방 출사때는 준비도 많이하고
열심히 찍어요. 천리포 수목원 조금 달라졌으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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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8.04.24 18:56
그날 여러곳 다니다 보니 힘이 들었는데
좋은사진 많이 찍었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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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서로 떨어져 있는 세군데를 강행하다 보니
좀 힘든 일정이었습니다. 그래도 회원 모두 만족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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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8.04.27 08:55
천리포 수목원 엔 철 바뀔때 마다 가서 하루 이틀씩 묵고 오기도했어요, 17회 동생이 거기 회원이였를 때엔.
매섭게 추운 겨울 밥 한옥에서 자기도....
봄날 물에 잠긴 수목에서 신기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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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습니까? 멋진 수목원이지요.
만드시고 정성드린 閔丙㵧 신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물에 비친 반영사진이 이곳만큼 좋은곳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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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선사회 179회 출사를 천리포 지방으로 정하고
유기방 고택, 의항 해수욕장 그리고 천리포 수목원(閔丙㵧 신부님이 이룩한)을
두루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