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요렇게도 깔금하게, 멋 스럽게 올리는 방법이 있었는 줄도 모르고 땀만 뻘뻘 흘렸네요.

다음 기회에 꼭 제대로 배워야 겠습니다.

어느새 꿈같이 지나간 아름다웠던 사월의 어느 날이 되었군요?

환한 서울 신사들속에  한 촌 놈이 한껏 폼 잡고 있네요.멋진사진 고마워요, ㅎㅎ

아름다운 구성으로 지나간 여행 추억이 새롭게 나타났군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동연 님의 놀라운 재능이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이렇게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너의 재능을 언제 터득할수 있을까 몰라.

산뜻하고 시원한 추억의 따뜻한 친구들의 모습이 너의 선택된 특이한 색갈의 테두리로 더욱 새로워 보인다.

사진 하나하나가 자꾸 다시 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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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인데 먼먼 추억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지각으로 올리니 오히려 감흥이 배가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제 사진도 볼수가 있네요

언제 이렇게 발전했지?

샘내면 안되는데. 그래도 조금은...(신포도)

상쾌 발랄 깜찍, 영상물을 본 순간 받은 느낌이야.

벌써 아른거리는 그날을 세련되게 멋지게 올려

되돌아 보게 하네. 맑은 물속의 물고기가 인상적이고..

연못은 못 보았는데 투명한 물속 물고기들이

돌 위에서 군무를 하는것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