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해 볼 수 있게된게 모두 누구 덕분일 줄 태영이가 생각해봐 !

난 요즘 건망증이 너무 심해 기억이 잘 안나네,ㅎㅎ

으흠, 나도 사부님의 의자에 좀 앉아 볼 영광이 생기나?

뭐 교습비만 많이 주신다면 그 전이라도 가르쳐드릴 용의가 물론 있지요.ㅋㅋ

반갑고 기쁜 소식이군요.

초행 길이 어두운데 동행을 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지요 .ㅎㅎ

포토스케이프에 이어붙이기 (바둑판)로 심심풀이 장난을 좀 해보았습니다.

이은영님도 장난 한번 해보세요, 김동연님이 시치미를 뚝 떼고 바보 온달 만들잖아요. 하하

"녹색의 장원 " 같은 푸르름이 돋 보이는 작품 입니다.

연습 이라뇨? 당치 않으 십니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탄생 될지 기대 됩니다.

어린 손자들과 함께 여유 로운 시간을 보내 시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KBS " 에서 영주 무섬 마을 이야기가 방송 된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때마침 그 방송을 보고 있는데 동연이 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지금 방송을 보고 있다며 그날 그 다리를  건너 볼걸 아쉬움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그래 우리 한번 다시 가자 하면서 기약 없는 약속을 했답니다.

점심 식사도 훌융 했고 그날의 모든 일정이 소중 했습니다. 작품 모두 감사 합니다.

어이구 이민자님 통 뵙지를 못하겠어요?

여전히 과찬으로 민망하게 합니다. 인사회에 자주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서당개 풍월 읊은 격이지요,하하

따님께서 영주에 계시니 관심이 남 다르시지요,  이번에 인사회 친구들과 영주 한번 오시지요,왜?

그렇게 보이신다면 감사합니다 김영은님,

푹 빠지고 싶어도 밥이 되는건지 죽이되는건지 통 짐작이 않가는 걸요, ^^

다행히 요즘은 여름이라 주위의 걱정일랑 그늘 밑에 부뜰어 매어놓고 있답니다.하하

문구는 엉뚱하게 사람 띄우는 천부적인 재주가 있는가봐?

정말 그런 줄알고 좋아하면 바보되기 5분전이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