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편집으로 멋지게 그 날 분위기를 전하시는군요.

편집 레이아웃도 좋고 테두리가 신비스러워요.

카메라를 든 4 사람만 전문 사진가로 보입니다.

숨어서 살짝 살짝 잘 포착하시니까 곧 전문가 대열에 들 것 같습니다.

영호, 재밌는 컨셉이네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니 의외의 멋진 제작물이 되었ㅓ 

어쩜 인물사진을 앞 뒤로 편집을 잘 시도 하셨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바라보는 포즈가 너무 자연 스럽습니다.

테두리랑 사진 하나하나 모양을 수준높게 올리셨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는모습 들켰습니다.ㅎㅎ

어? 내 어정쩡한 모습도 잡혔네.

사부님이라고 특별 대우를 했는지 이태영 사진이 제일 멋진 것 같군.

인물 중심으로 특별히 아름답게 구성해서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되었어.

긴 설명이 따로 필요 없네요.

각자 열심히 무언가를 멋지게 잡아 보려는 포즈가 딱 잡혔습니다.

폼들이 그리 좋으니 그날의 호스트답게 손님대접 대 성공입니다.

이제는 사진 올리기 구성 레이아웃을 자유자재로 하십니다. 멋있어요.

항상 옆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군요,

낯 설지않은 고향 아닌 고향에 내려 오실 줄알았는데 한 자리 비웠드군요.

먼 길 친구들 찾아주니 감사했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