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의 즐거운 하루의 모습이  창섭이 편집 실력으로 드디어 결정판이 등장 되었구나.

맑은 녹음을 쏟아내는 파란 녹색에  찌는 듯한 무더위도 놀라 달아나겠어?

사진은 밝고 물결도 맑으니 석촌호수에 퍼지는 평화스러운 분위기가  에덴의 동산 같구나!

푸른색에 푸른 테두리까지 정말로 온 세상이  파란 녹색으로 물들여진 석촌호수였어요.

하루 힐링은 충분히 했던 느낌이예요. 그날따라 아름다운 푸른세상의 석촌호수 였어요.

개성 따라 펼쳐지는 석촌호수의 또 다른 아름다움입니다.

물새 가족의 나들이가 한없이 평화스러워 보이고..

오리보트의 연인 부러워 한번 타보고 싶지만 사양해야겠죠.

흰 테두리의 녹색 배경이 시~원합니다.

석촌호수 근처에 살고 있어서 좀 우쭐대고 있습니다.

사진을 모두 너무 잘 찍어 홍보 해 주시니 좋은 곳에 사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다음에 또 오세요.  누구든지 오시겠다고 하면 대환영입니다.

점심은 각자내고 간식은 내가 담담하겠습니다.  다음에 부자가 되면 점심도

다 책임지겠습니다.하하

옹기 종기 보기 좋습니다. 가까운곳에 좋은곳이 참 많지요?

부지런해야 이렇게 다니는데 ㅊㅊㅊ

시각과 감각의 차이로 새로운 분위기의 석촌호수 사진들이 멋지구려.

원근 구성 화면이 아름답게 부각된 개성 작품들이 돋보이네요.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함께 어울려 즐거운 사진 나들이 계속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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