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7월 알림장이 나갑니다.
2018.06.27 21:00
알림장을 만들 봉사자를 찾습니다.
8월이면 제가 알림장 만드는 책임을 맡은지 1년이 됩니다.
누구든지 이 재미있는 일을 하실 분은 자원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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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6.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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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28 20:22
황영호님이 자원 봉사자로 나오셔서 작업하시면
인사회 회원수가 늘어 날 것 같은데요.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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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6.29 13:44
진지하게 생각해 본 바로 뜻은 가상하나 아직은 어림없다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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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6.27 22:28
7월의 폭염에도 활발한 인사회를 예고하는 알림장 세글자가 선명합니다.
벌써 알림장 작업한지 1년이 되었다고? 아무나 하나! 희망자 안 나타나면
계속 재미있는 알림장 꾸미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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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28 20:24
안 나타나면 할 수 없지만 누군가 꼭 나타 날 것 같아.
이 일이 재미있는 작업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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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28 05:59
알림장을 맡아서 하신 것이 벌써 일년이 됬군요
봉사자를 찾는 문구가 너무 재밌네요
다음 수요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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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28 20:29
더위를 식히느라 제주설경을 가지고 왔는데... 그만 하얀 눈이 어디로 가고 없고 수풀만 남아 있네요.하하
글을 쓸때 언제나 느끼는 일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쓸때 제일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아름답게 쓰려고 멋진 글귀를 찾아오면 그만 재미없는 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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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6.28 09:18
동연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그동안 수고 많이했구나.
재미있고 항상 변화있는 멋진 알림장을 기다리며 보느라고
세월 가는줄도 모르고 보는 욕심으로 재미만 느끼면서 시간을 보냈구나.
7월 알림장 여름 하늘에 시원스럽게 떠오르는 알림의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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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28 20:35
1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아직 2달이 남아 있긴 하지만.
알림장 만들면서 재미있었어.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내느라고 잠시동안 머리를 굴리는 시간,
그리고 만들어 놓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기분이 좋지.
너도 한 번 시도해 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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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6.28 20:41
인사회 알림장 시작이 어느새 1년이 되어가는군요.
새롭고 신기한 알림장에 기가 죽어 어느 후보가 나설까요.
가벼운 감기 기운에 시달리고 있지만 인사회에는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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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29 12:14
감기는 좀 어떠세요?
인사회에 나오시는데 지장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만들어도 새롭고 신기하겠지요.
그런점에서 자주 바꾸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엄창섭
2018.06.30 18:49
멋있는 알림장에 이끌리어 매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인사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인사회원님들의 교본으로 활용할수있는 수준의 새롭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알림장을 만들어
올리시는 봉사에 감사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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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01 21:25
엄창섭님 댓글에 힘이 납니다.
격려하는 댓글인 줄 알면서도 좋아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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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세글자가 동산에 둥그렇게 떠올랐습다.
금방이라도 여명이 밝아오를듯 하네요? 하계 휴가 떠나셨나?
왜 안뜨나 했지요.
재미있는 작업은 그림의 떡입니다. 지난 1년 수고가 컷습니다.
무겁지만 더 재미있는 작업 더 많이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