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2018.07.07 19:37
며칠 전부터
아파트 마당에 아주 작고 핑크빛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승표, 동연 씨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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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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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7 21:16
배롱나무라고 하셔서 백과사전을 찾아 사진을 보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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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7.08 16:30
배롱나무꽃 또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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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7.07 20:42
하하 태영이 나한테는 왜 안물어보지 ?
아주 이쁜꽃!
그럼 아주쉬운 문제 아래 꽃 이름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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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08 08:56
아래는 백일홍인 것 같은데 위의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황영호님, 가르쳐 주세요 자랑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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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7.08 19:36
어이쿠! 김동연님이 모르는 꽃이름을 내가 어찌 알 수있으오리까?
길 가에 핀 아름다운 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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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7.08 16:28
만데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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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7 21:19
ㅏ~ 영호도 화초를 많이 키우지 다음에는 물어볼께
이제는 댓글에 척척 사진을 올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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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08 08:47
한 줄기에 꽃봉오리가 여러개, 봉오리가 벌어지면서 화려한
꽃술에서 길다란 여러 갈래의 꽃잎이 나와 한송이를...
나무에 핀 꽃인가요?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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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9 05:35
배롱나무의 꽃이 작고 꽃잎이 정리가 된 꽃이 아니라
눈에 뜨는 화려한 꽃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자세히 보면 신비감이 있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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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8.07.08 10:32
덩어리 꽃만 봤지 송이 하나에 꽃술 하나하나는 처음봤네요.
다른꽃으로 봤어요. 예술이네요 !!!!!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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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9 05:38
실은 카메라에 담을 때 접사를 이용해서
나름대로의 묘한 아름다움을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최경희님이 그 때 제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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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7.09 09:22
신기한 꽃이 배롱나무인가요.
배롱나무는 큰 나무만 보아서인지 처음에는 몰랐지만
자꾸보니까 꽃술이랑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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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9 19:37
배롱나무의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꽃을 열심히 찍으면서 막상 이름은 소월이 하는 경향이네요
꽃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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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8.07.09 10:19
아주 작은꽃을 작품으로 잡으셨네요.
정말 좋습니다. 액자고 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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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09 19:46
실은 액자를 많이 이용했는데
과정에서 복사의 반복때문인지 디테일이 약간 죽더군요
사진의 맛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요즘, 액자 활용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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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7.10 08:50
배롱나무꽃이란 이름도 생소하고 본 기억도 없지만
이태영 사진에서 보이는 별난 꽃이 아르답고 신기하네.
나는 보름 가까이 낑낑거리며 집에만 틀어혀 있었는데
이제 슬슬 기운을 차려서 외출 좀 하고 싶은데 옆에서 말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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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10 09:42
나도 배롱나무꽃을 이번에 알았어
내일 분수회에서 만나면 좋겠는데 살살 다녀가지
오랜만에 식사후에 커피 한 잔하면서 덕담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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