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인사회는 7월 18일입니다.
2018.07.10 22:0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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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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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0 23:18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알림장이구나.
연잎에 올라 앉은 개구리도 개굴개굴 한 몫 끼네.
반갑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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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1 10:05
눈이 시원해 졌니? 다행이다.ㅎㅎ
일주일 후에 버티고개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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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7.10 23:47
연꽃이 예쁜 여름의 시원한 색갈이구나.
철따라 변하는 알림장의 사진 작품이 멋있구나.
항상 생각지 못한 모습의 알림장이 세월을 더 빠르게 만드는구나.
벌써 7월의 2번째 인사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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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07.11 05:24
동연아. 찜통같은 CA. 더위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시원한 실내에서 며칠째 보낸다.
노약자들은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해서 금붕어 같이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단다.
연꽃의 알림장이 너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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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1 10:21
그곳도 찜통 더위가 시작되었구나.
열심히 물마시고 여름 잘 이겨내자, 초영아.
그래서 운 좋으면 만날 수도 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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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1 10:09
알림장을 만들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
세월이 달리는 속도가 2배 빨라졌어.ㅎㅎ
마무리할때가 눈앞으로 다가오는게 보이는구나, 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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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11 05:38
배경색이 연꽃과 잘 어울리군요
감사합니다.
알림장을 볼 때마다 세월의 빠름을 느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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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1 10:13
올리신 연꽃이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3장만 뽑았습니다.
좋은 사진 가끔씩 가져가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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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7.11 08:19
연꽃 한 송이 진흙 속에서도 해 맑은 물만 먹고
살포시 고운 얼굴로
7월 두번째 인사회 알림장을 알리고 있네요.
공부도 하고 점심후에 뒷풀이도 하고싶지만 소인은 이번에는 사정이 허락을 안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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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1 10:17
이번에는 결석이시군요.
서운하지만 8월을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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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7.11 21:32
희망을 가지게 하는 알림장입니다.연당안의 연꽃을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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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2 10:32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신 것 같습니다.
삼복 더위에도 희망과 의욕을 잃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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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7.13 08:59
아직도 감기 회복이 약간 미진하지만
이번에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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