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이 되는 힐하우스
2018.07.16 15:4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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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7.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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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0:01
남한강이 바로 접하고 있어 풍광이 그럴듯 한데 놓친 장면 아쉽습니다.
동행이 있어 적당히 눈치 보며 찍다 보니, 나중에 아차 했으나 배는 떠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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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7.17 08:32
영은아 양평 힐 하우스에 다녀 왔구나.
맑은 물, 공기,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구나.
강가에 자리잡은 힐 하우스 조용하고 아름답구나.
정말 힐링이 되는 곳인것 같아.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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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0:06
발길 안 닿는곳 없는 은영이가 여긴 우째 안 가 봤누!
경의 중앙선 양평역(무료)에 내려 택시 타면 한 10분 걸리나?
정원을 단정하게 관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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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7.17 18:34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힐 하우스라 머물면 힐링이 되는 명당인것 같습니다.
가을이 오면 한변 가서 사진도 찍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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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0:10
가을이나 봄에는 야외 까페에서 차 마시며 풍광 즐기기 그만입니다.
공원 같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산책하기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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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7.17 20:37
양평 강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힐하우스란 곳이 있군요.
자연과 조형물이 잘 어울리는 풍경에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진도 잘 찍은데다 자연스러운 영상 변화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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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0:19
옛날에는 다니기가 자유로워 친구들과 가끔 갔었는데
요즘은 글 쓰는 동생의 댁이 10년만 시골에 살고 싶다고
양평으로 가 그곳에서 가까워 형제들과 자주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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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17 22:08
힐하우스가 뭐하는 곳인가하고 검색해 봤더니 호텔 이름이구나.
좋은 호텔에서 치유하고 온 것 축하 해. 우리는 가끔씩 힐링이 필요하지...
오래간만에 멋진 동영상 올려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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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1:09
남한강변에 위치한 그 곳은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속이 후련해 지는
맑은 공기를 느낄 수가 있어 좋아. 잠은 말고 점심만 가끔...
동영상 좋았어? 파워디랙터의 마법사에서 구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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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7.18 06:21
음악을 타고 흐르는 고요가 아침 안개처럼 내리고 도심의 소음을 멀리한 곳,
말끔히 다듬어진 정원 길을 따라 나무사이로 흐르는 강가를 찾아 걸어가노라면
물같이 돌같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음의 평화가 젖어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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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1:15
힐하우스 문을 연지가 꽤 오래 되었어요.
관리도 정성스레 하지만 세월의 아름다움도 타는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평화로운 자연 경관이 마음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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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07.18 20:20
멋있고 아름다운 곳이네!
동영상도 깔끔해서 함께 숲속을 거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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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19 21:22
세월 흐르는 대로 가꾸고 보듬으니 정원이 점점 아름다워지네.
남한강을 바라보며 오랫만인 친구, 너와 차를 마시면...상상해 본다.
승자야, 너와 신랑 조성구님 여행기를 보니 건강한 활력..무조건 큰 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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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맑은 공기, 아름다운 자연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처럼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곳이군요
앞에 시원하게 흐르는 강의 풍광이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힐링이되는 힐하우스' 제목에 딱 맞는 곳이 틀림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