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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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무더운날엔?
2018.07.21 16: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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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7.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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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07.22 02:16
여름내내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CA.의 날씨.
하로라도 밤새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온세상이
샤우어한듯 맑아 질텐데
어제도 오늘도 햇볓만 내려쪼입니다.
추위가 싫고 폭설이 무서워 동부를 떠났는데
눈내리는 경치를 보면 눈에 덮히던 겨울들이
아련히 생각이 납니다.
좀 더 젊었든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겠지요.
눈이 오면 자기집 보다 우리집을 먼저 치워 주던 길건너 이웃
Mr. Demassi, 지금도 건강히 잘 있는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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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7.22 09:49
눈이 내리는 조용한 시골집(?)을 구경하니까 더위가 싹 가십니다.
초영이의 뉴저지 집도, 초영이의 젊은 시절도 그립군요.
제주의 겨울집도 그립습니다.
. -
이은영
2018.07.22 19:57
너무 시원 합니다. 이런 겨울도 있었나 까마득 합니다.
추위보다 더위가 더 낫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겨울이 더 나은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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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7.23 18:10
마음이 가면 몸도 따라 간다고
쌓인 눈을 보니 잠시 강추위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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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7.25 15:04
무더위를 이기게 하는 '雪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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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같던 찜통더위가 어느틈에 싹~ 가벼렀구나.
손 발이 꽁꽁 얼겠다, 연탄이라도 한 200백장 갔다드려야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