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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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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매일 기승을 부리고

밖앝 기온도  40도를 오르내리고

무더위가 떠날줄 모르니

 기승을 부리는 폭염을 피해 바다로 가고싶지만...

 

 

댓글

  • 황영호

    2018.08.05 05:58

    아침 일찍 산보 나가는 모양이구나?    

    아침마다 뒷 산에 올라 맑은 공기마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들어서는 태영이 모습이 그려지네.

    한 이십일 지나면 처서도 지나고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오겠지? 

    더위에 건강조심해 태영이.

    댓글

  • 김동연

    2018.08.05 11:37

    시원한 영상물을 보니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바닷가에 가는 것 보다는 영상물을 보는 것이 더 시원해요.ㅎㅎ

    보라카이는 마치 내가 다녀온 것 같이 친밀한 기분이 듭니다.

    황영호님이 알려주지 않았으면 들어보지 못했을 것 같은 곳인데...

    이제는 동영상이 자유자재로 만들어 지네요.  축하합니다.

     

    댓글

  • 황영호

    2018.08.05 14:08

    좋은 영상물 만드시느라 더위를 잊은지는  오래되지 않았나요?

    평생 남들에게 도움을 주지못했는데 내 영상물로

    김동연님에게 조금 도움을 주는것같아 매우 기쁩니다.

    축하 받는 일도 많았으면 좋겠고요 .ㅎㅎ

     

    댓글

  • 엄창섭

    2018.08.05 14:30

    아름다운 보라카이 바닷가전경이  더위를 잊게 해주니, 감사하오! 

    댓글

  • 황영호

    2018.08.05 15:22

    무섭게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구려,  시원한 바닷가를 그리워 할뿐, 우리 늙은이 들은  

    폭염이 갈때까지는 집안에서 피서를 할 수 밖에 없지않소? 

    입추가 어느덧 모래로 닥아오고 있으니 기승을 부리는 더위도 이제 곧 물러 갈것이외다 .

    건강에 조심하기 바람니다.

    댓글

  • 김영은

    2018.08.05 23:21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 주는 푸른 바다 최고입니다.

    전환효과가 멋있는 키네마스터 동영상 실력자 되셨네요.

    낯 선 보라카이가 황영호님의 영상을 통해서 가깝게 느껴집니다.

    댓글

  • 황영호

    2018.08.06 06:07

    이글거리는  폭염으로 바깥기온이 하늘 높은줄 모르니 외출은 엄두조차 못하고 있지요.

    겨우 익혀본 동영상이 기억에 남았있나?  자습 한번 해 보았습니다.ㅎㅎ

    정말 무더운 날씨 계속되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김영은님.

    댓글

  • 박일선

    2018.08.06 07:20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에어컨 틀고 집안에만 있으면 피서를 갈 필요가 없으니 한국 참 살기 좋은 나라지. 그런데 다음 달 전기세가 얼마나 걱정이네.

    댓글

  • 황영호

    2018.08.06 08:17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피땀흘려 한강의 기적을 이룩해 놓았는데 ....

    요즘은  왠지 자꾸만 뒤로 처지는것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이야. 온 국민이  다시금 정신을 바짝차렸으면 좋겠는데 말일세...

    우리집에도 이번 달에 전기세 폭탄이 터졌다네! 지붕위에 설치된 태양광이 하필이면 이때 고장이 난 줄모르고 있다가

    한전에서 190,000원이나 넘는 고지서가 예고 되였어.    오늘 고치러  오게되어있다네,ㅎㅎ 

    댓글

  • 이문구

    2018.08.06 10:59

    사진 구성에서 동영상 편집까지 대가의 경지에 들었네.

     

    폭염에 시달리며 끙끙거리다가 영호의 영상을 보니

    마음이 다 뻥 뚫리는 것처럼 시원해지는 기분이야.

     

    댓글

  • 황영호

    2018.08.06 11:59

    너무 더운 날씨에 나 역시 끙끙대는 중인데  문구가 내 영상물 때문에

    가슴이 뻥 뚤리게 되었다니 신통찮은 영상물이라도 자꾸 올려야 갰는데, 하하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8.08.07 22:10

    경치좋고 시원하고 얕으면서 푸른 바다 .수영하기 좋아보이네.

    기승을 부리는 폭염을 피해 멋진바다 즐기며 잘 다녀 왔군요. 

    댓글

  • 황영호

    2018.08.08 08:32

    성 박사, 언제나 품위가 흐르는 엄전한 성박사의 인상이 나를 기쁘게 하고 있소이다.하하

    보아카이 여행은 올 여름에 같다온 곳이 아니고 지난 겨울 우연히 추위도 피할겸 가족여행 한번 떠났었다오.

    외국 여행 치고는 별로 멀지않는 곳이고 계절의 혜택을 얻기에는 안성마침 이였다오.

    성 박사도 한번 다녀 오시구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8.08.10 08:53

    나의 증명사진이 왜 여기 와 있지?

    황회장이 올렸나? 부끄러우니 삭제 하시지요.ㅎㅎㅎ

     

    자동으로 뜨네 살려줘...

    댓글

  • 황영호

    2018.08.10 14:14

    소인이 올린 성 박사의 사진은 아니지만 부끄러워하실건 없소이다.

    평소으  성 박사의 근엄한 모습 그대로인데 뭘 그러시오?

     정 싫으시면 성박사 께서 삭제해야 될것 같은데요.하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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