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스테레오 투영기법이 단순히 사람들이 즐기는 목적으로 개발된것 같은지는 의문이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 기술 문명의 발달로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는것 같아서 한편

즐거운 세상이 아니라 두렵기만한 세상이 닥아오는것 같지 않은가?

신기한 사진 기법이네. 그런데 어떤 실용적이 가치가 있을까? 

별난 기법이 기발하고 신기하기는 한데 내게는 좀 어지럽게 보이네.

스테레오 투영기법이란 새로운 용어를 익힌 것으로 만족해야 하겠어.   

세상의 신기술 정보 하나를 더 알게 되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새로운 기법이라 활용하기가 어렵게 보입니다.

신기술 정보 신기합니다.

맨하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이탈리아 로마가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촬영의 새로운 기법?   플로리다 마이아미가 반갑습니다.

스테레오 투영기법이라는 생소한 단어와

난해한, 어쩌면 아름다운 그림 감상한 것 같습니다.

방법 터득은 우리 가 노력해도 불가능 하지만

참, 멋있는 작품입니다.

플로리다 마이아미에 13회 여동생이 몇십년째 살고있습니다.  그곳은 겨울이 서늘한데 꽃은 여전하고

아파트가 아닌 마당 넓은  집 -  망고, 바나나, 레몬, 하이비스카스, 자트로퍼 , 서양난초 등이  겨울에도 무성합니다.

여름엔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으면 집이 폭삭 주저않는다는데  .....소설 <백년동안의 고독>이 연상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