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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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원들의 주소를 아시는 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8.08.14 11:16
새 회원명부 제작을 위해 1차로 원고를 인쇄소에 송고했습니다. 그동안 안내장이나 회보를 포함한 일체의 우편물이 반송되어 왔거나 수취 거부로 되돌아 온 경우, 또는 집 전화 및 휴대전화가 불통인 경우 이번 회원명부 개정판에서 주소 불명 회원으로 분류하려 합니다. 아래 회원들 중 연락 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이곳에 댓글로 올려주시거나 총무(010-6232-4087)에게 문자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강융자 김성돈 김정양 윤명중 이보준 이영준 정정조 최원영 한명우 황준길
(국외) 김연자 박창혁 정 은 권영욱 김규복 김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