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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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기 - White Lake 호수
2018.08.23 06: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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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8.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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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3 18:11
초원과 사막으로 알려진 몽골에 놀랍게도 큰 호수들이 많아. 아마 한국보다 더 많을 거야. 우선 땅이 한국의 15배나 되니 무엇이든지 한국보다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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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8.23 18:21
거의 14시간 45분동안 비포장 도로,
들판만 바라보면서 달렸으니 어지간히 힘들었겠어
호수 White Lake의 이야기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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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3 19:29
힘든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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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8.23 23:59
우리나라 중고차를 동남아에 팔아서 그곳에 가니
제조사 이름도 떼지 않고 다니더군요.
러시아 고물차를 사다가 관광객 용으로 쓰니 골탕은
관광객만...지금쯤은 좋아졌겠죠?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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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4 07:21
그때만 해도 구 소련권 나라들에는 소련제 차들이 주종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특히 모스크바와 세인트 피터스버그에는, 제일 많이 보이는 승용차는 한국제이었습니다. 러시아제 Lada보다도, 일제, 미제, 독일제보다도 더 많았습니다. 작은 자부심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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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깔끔하게 정비된 도시보다는 약간은 패이고 조금은 허술하고 흙 냄새도 맡을 수 있는
자연의 내음을 잃지않은 평화스러운 마을에 자꾸만 정감이가네.
달빛에 비친 White Lake의 어둠이 환상적이야, . 비경을 섭렵하는 일선이의 여행 길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