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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기 - Ulan Bator에서 다음 여행 준비를 하면서
2018.08.28 07: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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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8.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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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8 10:36
이스라엘 사람은 무조건 안 받는 것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스라엘 여행자들은 왜 그런지 욕먹을 짓들을 많이 하는 것은 틀림없으니 나무랄 수도 없지. Saab 비행기는 그래서 안심하고 탔지. 바이칼 호수의 고리족 사는 곳은 못가봤지. 어딘지도 모르고 바이칼 호수가 너무 넓어서 교통편도 마땅치 않았지. 앞으로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바이칼 호수 근처를 지나갈 수도 있는데 그때 가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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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8.28 16:24
이제 몽골 여행을 마친뒤 홀가분한 기분으로 뒷 정리를 하고 시베리아 여행체비를 하는 구나?
또 시베리아의 여행기를 볼 수있구나.
가격은 조금 비싸도 스웨덴 항공사의 비행기 표를 잘살것같으네 여행은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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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9 12:50
시베리아 여행은 아직 멀었지. 몽골에 아직 갈 데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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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8.28 16:33
그 넓은 바이칼 호수가 기대 됩니다.
자전거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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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9 12:51
너무 넓어서 바다 같죠. 그래서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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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Guest House의 주인이 한국사람이라니 아쉽지만
그동안 숙박한 SK호스텔도 좋아서 다행이었지
스웨덴제 Saab는 자동차로도 유명한데
폭설에서도 잘 달릴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인 자동차라고 자랑하지
비행기도 만든다니 대단한 회사야
바이칼 호수 의 고리족 이야기가 곧 나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