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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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기 - Tereli 국립공원
2018.08.29 07: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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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8.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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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9 12:53
그 다음부터는 말 타기는 안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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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8.29 12:33
낙마가 아주 위험하고 들었는데 다행이네
바위가 마치 조각 작품 같이 독특한 모양과 선을 가지고 있어 멋있다
Mr. Kim의 “저것들은 무어야?”라는 언어를 다른 손님 앞에서 쓰는 것을 봐서는
OTAM과 과 비슷한 운명으로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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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29 12:57
손님들을 대하는 자세가 전혀 안 되었지. 인격이 모자라는 친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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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8.29 18:47
체력이 단련되고 날렵하셔서 잘 해결하실껍니다.
박일선님 덕분에 여러가지 알게되어 여행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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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30 06:57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날뛰는 말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혹시 말 타실 기회가 있으면 조심하세요. 떨어진 땅바닥이 딱딱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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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8.29 23:48
Terelj 국립공원의 묘하게 생긴 바위가 숲과 어울리니 독특합니다.
한국에서 온 여행객과 한 Ger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인연을 맺으셨군요.
2.3일전 TV에서 "슬픈늑대"라는 몽골 유목민의 생활을 주제로 하는 프로를
보았는데 그동안 박일선님 몽골 여행기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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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30 07:00
"슬픈 늑대"라는 제목이 어쩐지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인터넷에서 볼 수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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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면 큰일 날뻔했구나! 정말 다행이였네 .그곳에서도 안전 불감증이 큰 문제일세.
그러나 바위산은 산대로 사이 사이 숲을 이루는 경치가 특이하구나.
친구 덕택에 지구의 구석 구석 구경 잘할 수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