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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德壽宮

2018.08.29 16:32

이태영 조회 수:169

 

 

덕수궁은 세조의 손자인

월산대군이 거처하기 위해 지은 사저(私邸)였다.

임진왜란 후 몽진에서 돌아온 선조가 월산대군의 저택을 개조하여

임시 거처인 정릉행궁으로 사용된 것이 시초다.

 

이후에는 창덕궁이 중건된 후 잊혔다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고종이 1897년에 이곳으로 돌아오면서

역사의 전면에 재등장해

10년간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사용됐다.  <참조/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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