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우리 동네 마을 축제
2018.09.16 20:49
2018년 9월 15일(토) / 일동성호공원
* 체험 및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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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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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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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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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권 추첨 선물 전달
(28)
* 우수 공연 시상
(29)
* 경연 축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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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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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9.17 05:21
-
이문구
2018.09.17 22:00
지방자치제 이후 작은 도시나 마을도 이젠 왕성하게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 같아.
안산 일동은 아파트도 없이 단독 주택과 5층 이하의 빌라만 있는 작은 마을인데도
나름대로 공원을 잘 가꾸고 다양한 행사로 주민들의 기를 살리려고 애쓰고 있지.
-
박일선
2018.09.17 06:51
흥겨운 축제 같으네. 일동마을은 문구 동네 이름인 모양이지? 이런 축제가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시나 구에서 주최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친근감이 적어서 안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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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7 22:03
우리 동네 일동은 작은 마을이라 단합도 잘 되고 서로 앞장서서 애쓰는 것 같더라구.
금년 일동 마을 축제가 3회인데 준비도 철저하고 잠여자들의 열정도 대단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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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7 18:09
동네 축제가 제법 크고 화려합니다
동네 가족들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가 있겠습니다..
사진으로도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화면이 무척 밝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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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7 22:06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축제인데
저는 피곤해서 오후 2시 정도까지만 참여했습니다.
일부러 제일 성능이 좋은 큰 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아무래도 이태영의 카메라 성능은 못 따라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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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9.17 19:22
동네 잔치치고는 꽤 규모가 크네.
이런 찬치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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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7 22:08
작은 동네 치고는 제법 규모가 큰 잔치란 생각이 들더라구.
많은 동네 작은 가게들이 경품을 후원하고 웬만한 학교, 단체가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서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대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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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9.17 20:39
문구네 일동 마을에서 남녀 노소 늙은이 젊은이 한마음이 되어
이웃간에 우의와 정을 나누는 흥겨운 축제가 성대하게 열렸구나.
이웃이 점점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세태이고 보니 문구네 동네처럼
마을축제가 마을 마을 불길처럼 번져나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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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7 22:11
사실 좀 초라한 동네지만 정겨운 분위기는 있는 것 같아.
마을 사람들이 서로 나서서 열정을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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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9.18 11:14
일동마을의 축제가 전보다 많이 화려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정부 덕택에 경제가 활기를 띄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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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8 16:55
금년이 축제 3회인데 첫 축제는 모르고 지나쳤고 지난 해에는
참여해 촬영도 하고 먹거리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제발 경제가 활기를 띄었으면 좋겠는데 좀더 지켜 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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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9.18 19:02
주민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줄 마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질면에서 향상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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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9 17:49
비록 초라한 동네지만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은 대단하더군요.
서로 협조해서 물품 기증도 하고 많은 집단이 공연에 참석해서
초가을 하루가 풍성하고 화려한 문화 행사로 빛이 난 듯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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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제 규모가 대단하네
이제는 외국 영화에서나 보던 축제가 각 지역 소규모로 동네에서도 열리네
우리 동네에서도 가끔 주말에 이정도 규모는 아니지만 축제 비슷한 장이 열려
동네 가족들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