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분
2018.09.22 15:43
봄이 가고
여름도 가고
가을이 열렸습니다
댓글 22
-
이태영
2018.09.22 16:40
-
이창식
2018.09.22 16:48
반갑습니다.
인사회 홈피는 계속 보고 있고
이형의 작품도 감상 잘 합니다.
제 일자리는 조금 더 남았습니다,
-
황영호
2018.09.22 19:20
창식이 반가워!
추석 연휴에 잠간 쉬는구나?
사과 같기도, 석류같기도, 꽃 사과 인가?
해 맑은 자네 마음이
발갛게 가을에 젖어
가지 가지에 탐스럽게 달려있구나!
-
이창식
2018.09.22 19:47
홈페이지에서 글/그림으로
동창 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호의 부지런함과
살가운 글솜씨에
감동하고 있네.
집 옆 공원에 꽃사과 나무
두 그루 심겨 있네.
-
김동연
2018.09.22 21:26
반갑습니다. 가을과 함께 나타나셨군요.
제주집 앞마당 꽃사과 나무가 그립습니다.
그 나무도 벌써 빨간 열매를 매달고 있겠네요.
-
이창식
2018.09.22 22:26
계절이 바뀌면 생각도 새로워지나 봅니다.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
최경희
2018.09.23 03:14
다시는 시원한 가을이 오지 않을것 같으니 ...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선사회에도 놀러 오세요ㅡ
-
이창식
2018.09.23 07:14
선사회 모임에 회원들 스케치 사진으로
'건강' 과 '안녕'을 봅니다.
멀쩡하게 몇 해 더 살아야 겠지요?
-
이기정
2018.09.23 07:41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지난 여름 은 참으로 위대하였습니다.
-
이창식
2018.09.23 08:26
청명한 날
살아 있어 행복합니다.
-
박일선
2018.09.23 08:16
아, 찬란한 가을이 또 오는구나!
-
이창식
2018.09.23 08:29
자네 자전거 여행기는
흥미롭게 읽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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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9.23 13:25
오랜만입니다.풍요로운 결실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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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9.23 14:44
홈피를 보면 여러군데에서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는 사진 소개하신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엄형의 솜씨, 이제 프로이십니다..
-
이문구
2018.09.23 15:26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3매의 열매 사진과
여전히 시적인 함축성을 지닌 간결한 제목, 문장에서
작가의 순결한 감성이 잔잔히 흐르는 듯합니다.
-
이창식
2018.09.23 15:40
이 형 사진보면
여기 저기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산우회에도 요즈음 나가시는지요?
몸도 튼튼, 정신도 건강.
좋은 세상 즐기며 삽시다.
-
김승자
2018.09.24 22:32
늘처럼 함축된 작품, 잘 보았습니다.
천고마비 계절에 달게 익어가는 국광사과를 연상합니다.
-
이창식
2018.09.25 06:39
두 분 다 안녕하시지요?
저의 집에서는 14명 가족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고 즐거웠습니다.
-
이은영
2018.09.26 15:48
오래간만이예요. 추석치례 준비하는라 정신을 딴데 둘수가 없어 댓글도 늦었네요.
정말 계절이 바뀌고있습니다. 그동안 좋은 사진 못보아서 아쉬워 했습니다.
가을이 오면서 역시 멋진 작품을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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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9.26 17:23
수려한 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선사회 중요멤버로 자리매김 하시어
동창 들에게 즐거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홍승표
2018.09.26 22:40
가을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
이창식
2018.09.27 04:14
동창회 온갖 궂은일 도맡아 봉사하는
홍 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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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일 때문에 몹시 바빴겠지요
계절감이 물씬 풍기는 멋진 작품으로 동문들에게 소식을 전하는군요
아직도 일은 계속되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