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은 "인디안"이라는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지방 의류회사입니다.

제가 구반포에서 청바지 가게를 할때

함께 대리점 하던 친구가 브랜드를 바꾸어

신당동 쪽에서 재미를 본 상표입니다.

20년 쯤 지난 옛날 생각이 납니다.

멀지 않은 곳에 또 호화롭고 화려한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멋진 복합 생활 공간이 생겼구나?

휴식공간은 물론 쇼핑에서 문화까지 정말 좋은 환경이,

고급 아파트까지  서울에는 곳곳에 생기니 나쁠건 없지만

지방 시골에는 언제 저런 편의 휴식 문화 공간이 있는 멋진 환경을 만날 수 있을고?

나라의 경제가 어두우니 강건너 불구경일 뿐인것 같으네....

"동춘 175" 란 쇼핑 공간이 어마어마 하게 큰 공간이네요.

없는것 없고 각종 시설을 잘 꾸며놓아 문화 생화을 마음놓고 즐길수 있는 곳이네요.

항상 가보고 싶은곳을 골라 보여 주시니 부지런히 구경하고 즐기고싶네요.

추석 며칠동안 부엌에서 해어나지 못하다 이제야 바깟세상을 좀 보고 싶네요. 

대단한 규모의 멋쟁이 숍핑공간이네요.

숍핑을 하러가기보다는 구경가서 두리번거리다 돌아올 것 같습니다.

경제가 나빠진다고 하는데 "동춘175"가 번창하여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등에 기대어 아들은 독서를, 엄마는 셀카를 열심히 찍고 있네요.

재미있는 장면을 잡았어요.ㅎㅎ

용인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동춘175'복합생활 쇼핑공간을 부부동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다녀오신 다정한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아주 넓고 깨끗하게 정돈된 쇼핑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경제생활과 문화생활 향샹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컨셉의 쇼핑몰인 것 같군. 좋은 아이디어 같네. 쇼핑을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네만 수지타산이 맞을까 하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되는군.
 

안산 시골 지역은 조용하고 적막한 자연으로 겨우 만족해야 하는데

수원에는 이런 멋진 쇼핑 공간이 들어서다니 역시 문화 도시라 다르네.

가족과 문화 공간을 즐기는 화려한 사진에 홀려서 구경 한번 가야 하겠어.

아마 안산도 워낙 큰 시장이라 비슷한 쇼핑몰이 있겠지

쇼핑몰이 점점 진화해서 요즘, 쇼핑몰에 가면 하루를 보내는데는 안성맞춤이야

안성축제를 보면 독특한 문화가 있는 아주 큰 는 것을 알 수가 있어

동춘 175라고 해서 얼핏 동춘서커스가 떠오르더군.

멋진 쇼핑몰이 잘 꾸려나가 줬으면 하네.

복합문화 공간답게 규모가 엄청나군요. 천정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리 나이대는 window shopping만 간단하게 즐기고 차 마시면서

수다 떨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