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인사회 알림장입니다.
2018.10.10 21:2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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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0.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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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1 09:29
네가 좋아하니까 다행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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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0.11 05:35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고수의 예쁜 알림장입니다.
한 주를 걸러 만나서인지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이 드네요
수요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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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1 09:31
두 번째 주일에 번개팅을 하고 싶었는데 못했군요.
우물쭈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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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1 07:33
가을 정감이 물씬 나는 알림장이네요. 금방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날짜가 잘못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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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1 09:33
알림장이 성공했네요.
박일선님이 달려가고 싶다니까.
인사회 날짜가 10월 17일이 아닌가요?
그럼 언제가 인사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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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1 12:54
제가 착각했습니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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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11 11:04
멀리서 날아온 10월의 인사회 알림장!
가을을 담뿍 담은 단풍잎 세 이파리 오봇이 정답게 가을을 알리고 있네요.
상큼한 알림장에 글자도 가을 색
가을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노래도 가을의 마음
우정이 미소짖고 배움이 끝이없는 인사회 교실이 사쁜히 올라앉은
갈색 10월의 알림장이
배움을 같이하는 친구들을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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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0.11 13:35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정취가 물신 풍기는 멋있는
알림장입니다.즐거운 만남과 배움이 기다려집니다.아울러
멋있는 알림장을 만들어 올리신 김동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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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2 21:48
항상 예의를 갖춘 칭찬의 댓글 별로 재미는 없지만
늘 감사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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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10.11 14:30
인사회가 개천절하고 겹쳐서 하루 쉬었을 뿐인데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새롭게 창작해 올리는 알림장이 매력적이어서 이번에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더욱 즐겁게 어울릴 수 있다는 기대로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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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2 21:51
그러게요.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인사회에 나가서 "누구시더라 어디서 뵌듯 한데요?"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달리지 마시고 천천히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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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0.12 00:06
가을을 알리는 알림장이 친구들을 부르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반가운 마음이 앞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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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2 21:53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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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10.12 21:29
동연아, 너의 초청장이 미국친구 김청자까지 설레게 해서 오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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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2 21:56
그래? 인사회날 나온다니? 정말 반갑구나.
내 초청장이 청자를 설레게 했다는 말은 잘 믿어지지 않지만
기분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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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사회 알림장이 가을을 알리는 노래와 함께 마음을 흔드는구나.
낙옆 색갈이 붉게 물들어가는 잎사귀로 예쁜 모양을 하고 있구나.
색 조화가 은은하고 세련되어서 마음이 따뜻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