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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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 Midelt, 설산을 넘어서 Sahara 사막으로 가는 길
2018.11.15 06: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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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1.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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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15 17:27
글쎄, 주로 농업이나 목축업, 그리고 관광 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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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15 21:32
태권도 도장이 한글 간판을 달고 있네요.
태권도가 생각보다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군요.
별 볼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관광객이 모이는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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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16 10:23
저도 놀랐읍니다. 그런데 태권도 경기는 너무 재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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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1.15 22:05
이슬람교 나라에도 교회가있군요.
이슬람교 때문에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적은가봐요.
그래서 가정으로 일찍 들어오고 가정적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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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16 10:30
이슬람교는 옛날부터 기독교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포용적이었다고 합니다.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이 적은 것은 틀립없습니다. 술 담배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러시아 사람들과는 너무 대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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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1.15 23:06
진도가 많이 나간 모로코지만 시간되는 대로 읽고..
Midelt란 도시가 4000m나 되는 산맥의 정상이라 눈 덮인 산이 코 앞이네요.
도시는 황량해 보이는데 Atlas 산 너머는 사막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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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16 10:59
쉬엄쉬엄 읽으세요. 때로는 글이 너무 길죠. 멋있는 사막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관광 사막용으로 만든 차로 너무 다녀서 좀 지저분해 보이죠. 아마 가끔 사람 태풍이 불어서 다시 깨끗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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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버스 고장으로 인해 수케쥴 변동이 많구나
예전에 우리나라 기차역 근처에는 호객꾼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자취를 감췄지
10년이 지난 지금의 모로코는 변화가 없을 것 같네
사진을 보면 황량해서 이 지역 사람들은 무슨 산업에 종사면서 살아갈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군
Midelt에 교회가 있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