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서 올리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만나는것 보이는것 모두가 이경이구나!

황혼녘의 관광도시 Merzouga 의 모래섬이 야자수 사이로  황홀하구나.

일선이가 모로코를 여행하는 동안은 호객꾼은 만나지 말고 주인이나 매너저만 맞나기를,하하

호객꾼에 시달리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

50 dirham에 싼 가격에 수영장이 있고 좋은 방을 얻었으니 가격도 만족,

게다가 두 끼의 식사도 해결되고 전망도 좋다니 일진이 좋은 날이야

다음회부터 사하라사막 여행의 하일라이트가 펼쳐지겠네

모래산 관광 도시인 Merzouga의 일몰전의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구걸하는이에, 호객꾼에 시달리다가, 식사도 해결해 주는 좋은

호텔을 만나 성주가 된 것 같은 기분 누릴 자격 충분한 것 같습니다.

솔트레이크 씨티에 잘 도착 하셧군요.

사막의 오아시스랑 야자수나무 전부 신기합니다.

사막의 일몰 경치는 처음 구경합니다.

년말을 가족들과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