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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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 Marrakesh (속)
2018.11.26 05: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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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1.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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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26 10:33
나는 야경 사진을 잘못 찍어서. 마라톤엔 대부분 외국인이었던 같아. 유럽에서 가까우니까 휴가 겸해서 많이 오는 것 같아.
프랑스 화가의 집은 환상적이었어. 관리인이 잘못한 것이지. 조그만 삼각대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할까봐 그러는 것을 이해하지만 뺐는 것은 너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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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1.26 10:57
프랑스 화가가 40년간 살았다는 Marrakesh의 정원은 정말 아름답네요.
삼각대 문제로 관리인과 다툰 박일선씨는 동양의 작은 고추 매운 맛을 보여줘 통쾌!
우수한 건축물이라는 Minare탑이 평화스롭고 남국의 정취가 도는 나무들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진열대의 건과일이 진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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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26 12:15
모로코와 다음 가는 나라 튜니시아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못지않게 기후가 좋아서 살기 좋은 곳 같았습니다. 경제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 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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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mma el-Fna 광장의 야경 사진을 보지 못해 아쉽네
다양한 상점들의 불빛, 사람들이 장관이었겠어
마라톤 참가자의 모습이 서양인 관광객들도 많은 것 같네 일선이도 참여해볼 만했었군
프랑스 화가의 집이었다는 곳은 정원이 아니라 마치 공원 같네 아름답다.
정원의 관리인과 싸우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일선이의 배짱에 감탄이 절로나는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