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을 주제로한 5人 5色의 보타니컬아트展에 다녀오다.
2018.12.01 07:27
식물을 주제로한 5人 5色의 보타니컬아트展
김동연 동문의 따님인 김혜정 화백의 '보타니컬아트展'은 세종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2018. 11. 20 Tue ~ 12. 2 Su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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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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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2.01 10:18
김동연 님, 축하드립니다.
사진 찍기가 힘들어 표현이 만족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지난번 작품과 많이 다르더군요
정말 섬세하고 매력이 충만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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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2.01 09:59
혜정이의 보탄니컬 아트 전시회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섬세했어요.
사진을 아담하게 찍어 보여주시는군요
예쁜 혜정이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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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2.01 10:25
어제 태영사부와 함께 김동연동문님의 따님이신 김혜정화백의 '보타니컬 아트展'을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꽃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어가는 훌륭한 효녀인 김혜정화백의 대성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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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01 15:58
감사합니다.
큰딸은 자랑스러워합니다만 작은 딸이 샘을 내겠는데요? 하하
다음에 작은 딸 행사에도 참석해 주세요.
조용히 다녀오시지.. 사진까지 찍어서 공개하다니요.. 비밀이 탄로나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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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2.01 12:55
태영이 사부랑 엄 회장이 김동연 따님 김혜정님의 보타니컬아트전에 다녀왔구려.
멀리 사는것이 유감이네,
보타니컬 아트라는 것이 식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총칭하는 예술의 한 장르라는것도 알게되고
무엇보다 김동연님의 따님 김혜정님의 휼륭한 작품 전시회를 참관하며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두분의 우정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김동연 동문이 고마운 남학생 동문이 있다고 따님에게 자랑하고 기뻐해 하시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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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01 16:01
그러게요.
황영호님도 가셨으면 더 자랑스러워 할 걸 그랬습니다.
이번 기회에 엄마 뒤에 든든한 남자 동문이 많은 걸 알게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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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2.01 22:48
김혜정 화백의 전시회에서 아름답고 정교한 작품에 반했었지요.
작품에 누가 될까봐 올릴 용기를 내지 못 하였는데 전문가이신
이태영님의 수고로 높은 수준의 작품을 여러분이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제가 대신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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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2.02 05:57
새로운 미술의 장르인가요? 간결하고 깨끗한 아름다움이라고 할까요. 제 맘에 "꼭" 드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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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2.02 09:24
일선이, 실 작품을 전시장에서 보면 더 좋지 다음 전시회 있을 때 함께 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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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2.03 04:57
이미 김혜정화백의 섬세한 작품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전시작품의 우아하고도 성숙한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동연이는 많이 자랑스럽겠네! 멀리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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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03 20:07
고마워! 많이 부족한데도 축하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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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새로운게 없다는 생각에 알리지 않았는데
거기까지 찾아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그저 취미로 하다가 나이들어 가니까 그일에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내눈에는 아직 서툰 아이 같은데 화백이라니요? 과한 호칭입니다.
오셔서 격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