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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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니시아 여행기 - 로마제국과 자웅을 겨루었던 "카르타고"의 유적
2018.12.04 06: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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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2.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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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2.04 23:29
당했다는 기분은 들었어도 별로 기분은 나쁘지 않았지, 보통 기분이 나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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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2.04 21:55
카르타고 석상을 보니 3000여년 전 조각가들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하늘거리는 옷주름이 너무 섬세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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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2.04 23:32
그렇게 얘기하셔서 다시 보니 그렇군요. 3천 년 전에는 우리는 역사가 없다시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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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2.06 23:46
로마제국과 카르타고..
냉혹한 국제 질서에서 약자는 망해서 노예가 되고..
3000년 전의 유적이 그래도 보전 되어 멀리서 보이는
군항과 상업항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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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2.08 11:39
항구들이 너무 멀어서 간신히 찍었습니다. 북아프리카는 7세기경 아랍 이슬람 군에 의해서 정복되기 전 까지 수백 년 동안은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지역이었다는 것이 실감이 안 갑니다. 아랍군이 왔을 때 많은 기독교인들이 시실리 섬으로 피난을 갔답니다. 당시 시실리는 자이킹 왕조가 지배하고 있었답니다. 유럽은 동아시아에 비하면 참 민족의 이동이 많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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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알제리아 비자 획득에 실패해서 좀 아쉽네 그 후 리비아나 알제리알에 갔었나?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들 의해서 기원전 814년 세워져서
기원전 159년에 멸망을 해 모두 노예가 됬다니 너무나 불쌍한 민족이네
5 dinar의 커피 값은 요즘의 스타벅스 커피 값이야 두 여인의 밝은 웃음에 당했어